본문 바로가기

뜨거운 뉴스

(373)
이센스 쇼미더머니 출연 거절 매불쇼 이센스 쇼미더머니 매년 거절 오늘의 이슈 오랜만에 돌아온 그인데요. 바로 이센스입니다. 무려 4년만에 컴백을 한 그의 이번 신곡은 이방인입니다. 팟캐스트 방송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을 했는데요. 한번 보겠습니다. 22일 이센스씨는 컴백을 하면서 매불쇼에 출연을 했는데요. 이번 신곡 이방인에는 타이틀 곡인 클락과 버튼스와 수록곡 래달의 라이브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앨범에 대해서는 그는 "걱정한 것 보다는 반응이 훨씬 좋고, 기대한 것보다는 안되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이어서 "이 앨범보다 더 위가 있을 것 같고, 좋은 결과를 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면서 "어서 다음 앨범을 하고싶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센스씨의 첫 솔로 앨범은 2015년에 발표한 디애넥도트 인데요. 당시 2만5천여..
지소미아 뜻 파기 연장 지소미아 연기 혹은 파기 출처 : 연합뉴스 요즘 일본때문에 나라가 떠들썩한데요. 일본의 불합리한 대처에 우리도 반격을 해야하는데요. 그 중에 들고있는 카드가 바로 지소미아 파기입니다. 지소미아란 한일 양국이 군사 정보를 직접 공유할 수 있도록 맺는 협정입니다. 군사정보 제공과 보호, 이용 등을 규정합니다. 한일 양국은 2014년 체결한 한·미·일 군사정보공유 약정을 통해 이미 북한의 핵과 미사일 정보 등 군사정보를 교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정보 공유 범위가 북핵과 미사일 정보에 국한된다는 점, 정보 공유가 반드시 미국을 매개해 이뤄져야한다는 점, 법적 구속력이 없다는 점 등의 이유로 군사정보보호협정이 추진되었습니다. 2012년 6월 한국 정부가 비공개로 체결하려던 사실이 드러나 반발 여론이 크게 ..
덕화다방 요리연구가 이혜정 이덕화 요리연구가 이혜정 덕화다방 등판 오늘의 이슈 요리연구가 이혜정씨가 덕화다방에 등판합니다. 사실 덕화다방은 다방이지만 음식에 대해서 무지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요. 이에 게스트로 이혜정씨가 출동을 합니다. 어떤식으로 도와주는지 보겠습니다. 20일 밤 방송되는 덕화다방에 일일 알바생으로 요리연구가 이혜정-고민환 부부가 등장합니다. 최초의 부부게스트인데요. 부부는 그동안 덕화다방의 문제를 보고는 개선을 하고 나면 "2배의수익을 올릴 수 있게 도와주겠다"며 호언장담을 합니다. 남편인 고민환씨는 머슴으로 쓰려고 데려왔다고 농담도 던지네요. 허경환씨는 "이 큰 다방을 3명이서 하기 힘들고 마땅한 메뉴가 없다"고 이혜정을 초대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프로이니까요. 그도 그럴것이 이혜정씨는 이미 누..
리틀 포레스트 이서진 이승기 집사부일체 리틀 포레스트 이승기 오늘의 이슈 19일에 방송된 리틀 포레스트가 분당 최고 시청률 7%를 찍었습니다. 점점 올라가는 모습인데요.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겠습니다. 방송에서는 찍박골의 자연 속에서 적응해나가는 리틀이들과 멤버들의 모습이 나왔습니다. 리틀이들 중에서는 숲 속 놀이터 흙을 무서워하면서도 곧 적응을 해내서 재밌게 노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저 역시도 흐뭇하네요. 놀이가 오래 진행되니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하는데요. 이서진씨가 리틀이들을 위해 뛰어가서 변기를 가지고 옵니다. 이어서 아이들은 블루베리 심기도 하는데요. 한 아이가 삽질에 관심을 보여, 이승기씨가 직접 삽질의 시범을 보여줍니다. 블루베리도 직접 먹고 많이 심자고 하니 이승기씨가 "물 많이 주면 나무가 아프겠다"라고 하며 동심을 ..
오창석 버즈 이채은열애 배우 오창석 버즈로 데뷔할뻔? 오늘의 이슈 배우 오창석씨에 관한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을 했는데요. 여기서 과거 버즈로 데뷔할 뻔했던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9일 방송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드라마 태양의 계절에 등장한 주인공들 윤소이, 오창석이 출연을 했습니다. 이날 버즈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오창석씨가 "사장님이 박 사장님 맞죠?라고 민경훈씨에게 물었는데요. 이에 그는 맞다고 답하자 오창석씨가 " 제가 고3때 버즈 멤버가 꾸려지기 전에 제일 먼저 제의가 왔었오요"라고 밝혀서 충격을 줬습니다. 이어 그는 "가수의 꿈이 없었다"라며 머뭇거리다가 "사장님이 조금 뭐 아무것도 없었어요"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이에 민경훈씨는 "처음에 이 회사 오디션 보러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