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뜨거운 뉴스

리틀 포레스트 이서진 이승기 집사부일체

리틀 포레스트 이승기

 

 

 

 

 

 

오늘의 이슈

19일에 방송된 리틀 포레스트가 분당 최고 시청률 7%를 찍었습니다.

점점 올라가는 모습인데요.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겠습니다.

 

방송에서는 찍박골의 자연 속에서 적응해나가는 리틀이들과

멤버들의 모습이 나왔습니다.

리틀이들 중에서는 숲 속 놀이터 흙을 무서워하면서도 곧 적응을 해내서

재밌게 노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저 역시도 흐뭇하네요.

놀이가 오래 진행되니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하는데요.

이서진씨가 리틀이들을 위해 뛰어가서 변기를 가지고 옵니다.

 

이어서 아이들은 블루베리 심기도 하는데요.

한 아이가 삽질에 관심을 보여, 이승기씨가 직접 삽질의 시범을 보여줍니다.

블루베리도 직접 먹고 많이 심자고 하니 이승기씨가 "물 많이 주면 나무가

아프겠다"라고 하며 동심을 살려줍니다.

박나래씨 역시 도움을 주네요.

 

 

 

 

이승기씨는 이날 일을 엄청하게되는데요.

완성시킨 흔들다리가 흔들거려서 간격을 줄이기 위해서

다시 새롭게 작업을 하는등 여러가지로 고생을 합니다.

 

이외에도 찍박골에서 멤버들과 아이들간의 교감이 이뤄지기 시작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정소민씨는 아이들에게 사랑고백도 받네요.

"이모를 좋아한다"며 뽀뽀도 받습니다.

다른 여자아이들은 이승기씨에게 사랑한다하며 질투도 하네요.

 

놀다가보니 이승기씨가 꼬맹이의 흔들리는 이를 보고 설득을 해서

이를 뽑으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꼬맹이가 소리를 질러서 실패로....

 

이후 저녁이 되어서 아이들을 다 재우기 위해 방으로 들어갑니다.

이서진씨는 아이들의 머리도 말려주고 모기향도 피우고 왔다갔다 하며 돌아다니고

이승기씨는 안졸리다는 꼬맹이들을 위해서 동화책도 읽어주며 잠을 재우려고

노력을 합니다. 천천히 잠에 드는 아이들.

 

이렇게 하루가 끝이나네요.

예능에서 보기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두분이네요.

 

 

 

이승기씨에 대해 조금 더 보겠습니다.

 

1987년생으로 만 32세입니다.

182cm에 70kg의 신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탤런트, 가수입니다. 가수로 데뷔를 했으나 이후 예능과 연기도 하기 시작합니다.

다 성공을 하며 임창정 이후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듭납니다.

과거 1박2일이 특히 히트를 하며 인지도를 올렸었죠.

 

데뷔는 2004년 6월 5일 나방의꿈으로 타이틀곡 내여자라니까라고 데뷔합니다.

데뷔와 동시에 인기폭발을 하는데요. 누나를 부르는 엄친아느낌의 가수로

엄청난 인기를 얻습니다.

그렇게 계속 후속곡 삭제로도 엄청나게 인기를 끌고 소문난 칠공주라는

드라마에 데뷔를 합니다. 50%의 시청률이니 말 다했죠?

드디어 1박2일에 출연하며 인생 최전성기를 맞이합니다.

이후 찬란한 유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등등으로 잘나갑니다.

 

현재는 군대 제대 후 다시 예능에서 주로 활동을 하는데요.

집사부일체로는 대상까지 받습니다.

다시 가수로서의 이승기도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