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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다방 요리연구가 이혜정 이덕화

요리연구가 이혜정 덕화다방 등판

 

 

 

 

 

 

 

 

오늘의 이슈

요리연구가 이혜정씨가 덕화다방에 등판합니다.

사실 덕화다방은 다방이지만 음식에 대해서 무지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요.

이에 게스트로 이혜정씨가 출동을 합니다.

어떤식으로 도와주는지 보겠습니다.

 

20일 밤 방송되는 덕화다방에 일일 알바생으로 요리연구가 이혜정-고민환

부부가 등장합니다.

최초의 부부게스트인데요.

부부는 그동안 덕화다방의 문제를 보고는 개선을 하고 나면 "2배의수익을 올릴 수 있게

도와주겠다"며 호언장담을 합니다.

남편인 고민환씨는 머슴으로 쓰려고 데려왔다고 농담도 던지네요.

 

허경환씨는 "이 큰 다방을 3명이서 하기 힘들고 마땅한 메뉴가 없다"고 이혜정을 초대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프로이니까요.

 

 

 

그도 그럴것이 이혜정씨는 이미 누구나 다아는 유명한 요리연구가인데요.

과거 레스토랑 운영 경험이 있는 이혜정씨는 추억의 다방이니 뉴트로 열풍을 살려서

옛날 경양식 햄버그스테이크가 제격이라며 자신을 합니다.

그의 신메뉴가 손님들에게 잘 먹힐 것이라며 함박 웃음 스테이크라고 이름도 짓습니다.

사실 저번에 이덕화씨가 수란을 시도했던 적이 있는데요.

이번엔 이혜정씨와 이덕화씨가 콜라보레이션 요리도 내놓습니다.

 

이외에도 나이를 되돌려준다는 회춘주스와 자색 고구마 가루를 입힌

빵도 내놓으며 손님들의 입맛을 가져오겠다는 포부를 보여줍니다.

 

이후 여자들끼리 남았는데요.

김보옥씨와 이혜정씨는 둘이서 시어머니를 모신 이야기도하고

남편을 까기도 하며 돈독한 시간을 보냅니다.

이덕화씨는 컵라면 물도 못맞춘다면서 이야기도 하는데 놀랍네요.

 

여러가지로 요리 연구가 이혜정씨덕분에 한층 구색을 갖춰가는 모습인데요.

앞으로 덕화다방 기대하겠습니다.

 

 

 

 

이혜정씨에 대해 조금 더 보겠습니다.

1956년생으로 만 62세입니다.

대한민국의 요리 연구가이자 수필가이자 방송인입니다.

유한킴벌리 회장을 지낸 이종대 회장의 딸로 태어납니다.

뛰어난 요리솜씨로 1993년 대구 지역의 대구문화방송 TV프로그램

출연을 하며 인지도를 얻으며 요리강사로 활약을 합니다.

43세 이탈리아 ICIC요리학교의 과정을 수료하며, 이때 재료를

정령화하지 않는 그녀의 방법때문에 빅마마라는 별명도 얻습니다.

유명해지기 시작한 것은 2004년 올리브에서 방영한 빅마마의 오픈키친

진행자로 진행하며 알려지는데요.

입담도 좋아서 라디오까지 진출을 합니다.

 

최근에는 자신을 모델로 내세운 다양한 음식사업도 진행하고있는데

찐빵과 호빵 등의 전자식품과 고추장 등의 발효식품까지 그 범위가 넓습니다.

경기도 과천에서는 키친스토리 쿠킹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대표이사입니다.

 

 

 

 

저도 가끔 요리를 할때 백종원씨와 이혜정씨를 챙겨보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