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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뉴스

오창석 버즈 이채은열애

배우 오창석 버즈로 데뷔할뻔?

 

 

 

 

 

 

오늘의 이슈

배우 오창석씨에 관한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을 했는데요.

여기서 과거 버즈로 데뷔할 뻔했던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9일 방송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드라마 태양의 계절에 등장한

주인공들 윤소이, 오창석이 출연을 했습니다.

 

이날 버즈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오창석씨가 "사장님이 박 사장님 맞죠?라고 민경훈씨에게

물었는데요. 이에 그는 맞다고 답하자 오창석씨가 " 제가 고3때

버즈 멤버가 꾸려지기 전에 제일 먼저 제의가 왔었오요"라고

밝혀서 충격을 줬습니다.

 

이어 그는 "가수의 꿈이 없었다"라며 머뭇거리다가

"사장님이 조금 뭐 아무것도 없었어요"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이에 민경훈씨는 "처음에 이 회사 오디션 보러왔을때 솔직히

믿기지 않았어요. 노래방에서 오디션을 보고 했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오창석씨가 들어갔으면 민경훈씨의 포지션이 된 것인데요.

물론 그가 들어갔으면 이렇게 잘 됬을지는 모르는 것이니까요.

윈윈이겠죠?

 

서로 둘다 각자의 분야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앞으로도 더욱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창석씨는 이채은씨와 열애를 하고있는데요.

연애의 맛 시즌 2를 통해서 만나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이채은씨의 나이는 25세로 직업은 쇼핑몰과 화보에서 모델로 활약중입니다.

둘의 나이차이는 무려 13살차이입니다.

방송프로그램으로 만나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니 더욱 훈훈하네요.

 

 

 

 

그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겠습니다.

1982년생으로 만 37세입니다.

대한민국의 배우로 2008년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성소유 역으로 데뷔를 합니다.

이후 다시 본명 오창석으로 동성애자 연기에 도전도하고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후 사랑아 사랑아에서 남자주인공 박노경으로 발탁되면서 아줌마들 사이에선

아침드라마 남친으로 등극하며 이름을 알립니다.

 

2013년에는 오로라 공주의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는데 여러가지로 막장

드라마였는데요. 뭐 논란은 있었지만 시청률은 나름 나왔었습니다.

수상은 2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드라마부문 남자 신인상, mbc연기대상 남자신인상

대한민국 의정대상 대한민국 인물대상 올해의 배우상, 제10회 케이블tv방송대상 베스트커플상

등등을 수상했습니다.

 

예능에서도 잠시 얼굴을 비춘적도 있습니다.

나혼자산다에서 출연해 사생활을 공개했으며, 플스로 게임도 하며 싱글라이프를 보여줍니다.

2016년엔 복면가왕에도 나와서 까칠한 어린왕자로 나와서 노래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티아라 지연씨와 발칙한 동거 - 빈방있음도 찍었는데 이것때문에 지금 연인인 이채은씨에게

혼나기도 합니다.

 

이렇듯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데요.

앞으로도 여러작품에서 좋은모습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