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곤교수 리만가설 증명완료? ★세계 7대 수학난제 중 한개인 ★리만가설 ★총 상금 700만달러
리만가설과 관련해서 김양곤 교수가 이슈를 모으고 있습니다.
바로 그가 총 상금 700만달러가 걸린 세계 7대 수학문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 문제를 증명해냈다는 것인데요.
리만가설이란?
리만가설이란 1859년 발표한 가설은 소수 정리와 관련되고 소수들의 분포에 중요한합의를 가진다.
제타함수의 수식에서 N항의 합은 1에서 양의 정수들의 무한대로 이르고, S는 1보다 큰 양의 정수다.
리만은 제타함수에 복소평면에서 X=1인 경우를 제외한 복소수를 포함시킨다.
리만은 제타함수가 모두 음의 짝수면 0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이 경우를 자명한 경우라 한다.
실수부가 0보다 크고 1보다 작은 복소수는 해가 무한히 많다는 것을 알게된다.
리만 제타함수의 값이 0이되는 명확하지 않은 복소수 근의 실수부는 1/2라고 추측을하며
이것이 리만가설이다.
만약 리만가설이 뚫리면 모든 전자상거래가 불가능해진다는 주장도있다.
김양곤 교수는 "미국 클레이수학연구소가 제시한 21세기 7대 수학 난제중 하나인
리만가설 문제를 풀어냈다."라고 밝힙니다.
그는 "가설에 대해 관심은 20년전부터 있었으며 최근 반 년 열심히 집중적으로 연구해서
문제를 풀었으며 100%확신한다."라고 합니다.
리만가설은 1859년 독일 수학자 리만에 의해 처음 제기됐으나 현재까지도 풀리지 않고 있는
난제입니다. 숫자 가운데 1과 자신으로만 나누어지는 수인 소수의 관한것입니다.
리만 제타함수로 불리는 복소함수의 특별한 성질에 관한 것으로 수학계에서 난제로 뽑힙니다.
그 리만가설을 김양곤 교수가 풀었다고 하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양곤 교수는 "지난 28일 국제수학학술지 SAS international publications으로 부터
연락을 받았으며 논문을 보완해서 신속히 보내라는 요청을 받았다."라고 증명합니다.
김양곤 교수는 "통상적으로 논문 보완 요청은 논문을 게재하고자 할때 진행되는 요소이다.
그러니까 출판 예정 논문으로 볼 수 있고 편집위원장으로부터 걱정마라"라는 연락까지 받았다.
이번 논문은 100만달러 수학 현상금 리만 가설의 증명이다."라고 강조합니다.
김양곤 교수의 주장이 입증이된다면 무려 상금 100만달러(약 11억 5000만원)을 받게 됩니다.
국제학술지의 엄격한 검증절차에 따라 논문 게재 후에도 수학계의 검증 및 심사단계를
계속 거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리만가설의 난해함을 감안하면 증명에만 또 따로 몇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세계 7대 수학난제에는 미국 클레이수학연수소가 정한 것입니다.
밀레니엄 문제라고도 합니다.
P-NP문제, 양-밀스 이론과 질량 간극 가설, 내비어 - 스톡스 방정식, 푸앵카레추측,
버치와 스위너톤-다이어 추측, 호지추측, 마지막으로 이번에 김양곤 교수가 풀었다고 하는
리만가설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2002년 러시아의 수학자 그리고리 페렐만이 푸앵카레 추측을 증명한 상태입니다.
3년만에 추가 검증을 해서 2006년 페렐만의 증명이 인정이 됩니다.
공로로 인해 수학계의 노벨상인 필즈상을 수여하나 그는 거부를 합니다.
상금역시 거부를 합니다.
만약 이번에 김양곤 교수가 리만가설을 풀게된다면 이제는 5개가 남게되겠네요.
김양곤교수는 누구?
김양곤은 1949년생으로 전북대학교 수학 통계정보과학부 교수입니다.
나이는 만 70세입니다.
이번에 리만가설을 풀었다고 하지만
결과가 완벽하게 나오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습니다.
이상 김양곤교수의 리만가설 증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