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은 남편 문용현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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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주은과 그의 남편 문용현이 개판 5분전, 똥강아지들에
출연을 해서 아기자기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과연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한번살펴보겠습니다.
방송에서 오주은과 남편 문용현과 딸이 등장을 하는데요.
가족이 키우고 있는 강아지 하비를 위해서 집을 만들기로 합니다.
딸인 희수는 바로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려 아빠인 문용현에게 보여주면서
상담을 시작하는 모습인데요.
정말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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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문용현은 곧바로 만들기에 들어가는데요.
지켜보고있으니 정말로 수준급의 실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에 오주은이 남편 문용현 자랑을 합니다.
"남편이 어린이 프로그램도 많이 했고 아동미술, 미술 심리, 아동요리,
보육교사, 색종이 접기 자격증 등을 땄다."라면서 초통령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문용현은 박스로 뼈대를 세우고 이후 겹겹이 덧대어서 튼튼하게 만들고
지붕까지 올리며 아늑한 강아지의 집을 만들어줍니다.
완성된 작품은 딸인 희수의 설계도와 싱크로율이 높아서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이후 오주은이 딸에게 "희수는 어떤 미술가가 되고싶어?"라고 하면서
물어보는데요. "딸은 마티스 아님 르누아르"라면서 확고하게 말을합니다.
이렇게 금손인 남편 문용현과 딸 희수의 작품이 완성됬습니다.
이러한 재능이면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해도 될 정도라고 여겨지네요.
오주은 누구?
오주은은 1980년생으로 나이는 만 39세입니다.
키는 170cm에 몸무게는 49kg입니다.
현재 오주은의 소속사는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입니다.
데뷔는 2002년 sbs 여고시절로 연기자로 활동을 합니다.
이후 2003년 태양속으로, 2004년 파리의 연인, 2005년 어여쁜당신 등등
조연으로 주로 출연을 했습니다.
문용현 누구?
오주은의 남편 문용현은 1977년생으로 나이는 만 42세입니다.
키는 180CM에 몸무게는 75KG입니다.
데뷔는 2001년 뮤지컬배우로 첫 데뷔를 했지만 이후
2004년 MBC공채 14기 개그맨으로 다시 데뷔를 합니다.
학력 또한 화제인데요.
바로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나왔다고 합니다.
이후 위에서 언급했듯이 유치원 파니파니에서 팜팜형으로 출연을 하며
초통령으로 군림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뮤지컬 김종욱 찾기, 안녕 프란체스카 등등 뮤지컬에서 활약을
하고있는 문용현 입니다.
오주은 문용현 만난 계기
오주은 문용현은 처음 만남은 방송동료로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오주은은 문용현의 밝은 성격과 배려심에 반했다고 하고
문용현은 오주은의 소박하고 따뜻한 마음에 반해서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직업적으로 같은 파트에서 일을 하다보니 더더욱 이해를 잘 하고 응원을
하다보니 빠르게 불이 붙었다고 합니다.
두사람은 2012년에 결혼을 했으니 어느새 결혼 8년차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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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주은 남편 문용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