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 누구?

한혜연 나이 / 다이어트 / 김충재 / 패션 / 나혼자 산다 / 결혼 / 수입

 

 

한혜연은 누구?

 

1972년생으로 만 47세입니다.

키는 173cm에 현재 몸무게는 85kg입니다.

소속사는 에스팀엔터테인먼트로 모델들이 주로 있습니다.

한혜연은 스타일리스트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데요.

주로 유명한 연예인들이나 모델들을 스타일링을 해준다고 합니다.

 

 

한혜연 다이어트

 

최근 한혜연은 다이어트에 성공을 해서 화제가 됬었는데요.

SBS 파워 에프엠에 출연을 해서 김태균이 질문을 던집니다.

"살이 많이 빠졌다. 더 스타일리시해졌다."라고하는데요.

한혜연은 "사실 오늘 입은 옷도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 맞는 옷이였다.

그런데 살이 빠지니까 헐렁해져서 더 스타일리시해보인다."

그러면서도 "다이어트 한 지금도 66사이즈지만 옛날에는 꽉 찬 66사이즈였는데

지금은 55사이즈를 넘보는 널널한 66사이즈이다"라고 합니다.

스타일리쉬하게 입으려면 조금 더 헐렁하게 입으면 된다라고 팁도 전합니다.

 

한혜연은 다이어트 방법으로 간헐적 단식을 함으로서 다이어트를 했다고도 전해지며

또 다른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디톡스 다이어트까지 하면서 체중감량에 성공을 하며

더더욱 스타일리쉬해진 한혜연입니다.

 

 

한혜연 김충재

 

나혼자산다를 통해서 한혜연과 김충재를 만났는데요.

둘다 파리에 있다가 우연하 기회에 만나게 되서 새로운 조합을 보여줍니다.

김충재가 한혜연에게 작업을 하다가 살이 빠졌다라고 말을 하자 한혜연이

"미친거 아니냐"면서 격하게 반응을 하는데요.

그렇지만 너무 잘생겨서 밥 먹다가 체하겠다며 애정도 표시합니다.

 

 

파리에 왔으니 관광도 해야겠죠?

관광지에서 서로 사진도 찍으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이다가

갑자기 한혜연이 "너랑 이런 거 해서 뭐하냐"라는 한혜연의 찬물에

김충재는 약간 서운한 모습을 보입니다.

이후 초상화를 가지고 싶다던 한혜연이 말하자 그림을 그려주는 광장으로

두명은 가는데요. 스타일리시한 모델로 바뀐 한혜연과 그녀를 그려내는

김충재의 모습이 비춰지네요.

 

꽤 새로운 조합이라 신선한 방송이였네요.

 

 

한혜연 결혼

 

사실 다들 궁금해 하실텐데요.

한혜연의 결혼의 유무입니다.

한혜연은 미혼으로 일을 하면서 시기적으로 많이 놓치기도 했는데 주변에 결혼을

안 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결혼을 꼭 해야한다는 필요성을 못느낀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주변에서 결혼 안 한 사람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듯이 이야기 한다."라고

불편함을 전달합니다.

 

 

한혜연 수입

 

누구나 타인이 돈을 얼만큼 버는지는 궁금해 할텐데요.

과거 택시에 출연한 한혜연은 당시 최고 매출액으로 5억원을 번 적이 있다고 합니다.

안될 때는 절반도 못미친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본인의 수입의 40~50%는 옷을 사는데 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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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혜연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최근에는 나혼자산다에 출연을 하면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