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남편 최병길PD 나이 키

서유리 최병길 아내의 맛 출연!

부부십계명

 

 

 

 

 

 

 

뜨거운 뉴스

최근 서유리씨가 결혼을 해서 화제가 됬는데요.

그래서 아내의 맛에 출연을 했다고 합니다.

무슨 이야기가 그려질지 궁금한데요.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27일 TV조선에서 아내의 맛에 출연한 서유리씨 그리고 최병길씨 부부가

출연을 해서 화제인데요.

두분의 신혼생활이 궁금하네요.

 

두분이서 같이 결혼십계명이란 것을 작성을 하는데요.

신혼여행을 떠나기 전 '부부십계명'을 작성하고 서로 바꿔서

읽어주기로 했습니다.

정말 유쾌하고 솔직한 십계명인데요.

 

서유리씨는 "자기가 입은 옷은 자기가 처리한다"라고 하자,

최병길씨는 "보증서지 말기"를 읽었습니다.

"오빠는 귀가 정말 얇다"면서 보증 서지 말기를 넣었고, 최병길씨가 작성한

십계명에도 있어서 둘다 흔쾌히 오케이를 했네요.

 

 

 

 

다음 흥미로운 것은 3번에 실패를 이해하기 인데요.

예를 들어 드라마가 폭삭 망한다던지라 하니, 최병길씨는 미씽나인보다는

안망할거야라며 셀프디스를 하며 웃음을 주네요.

이어 최병길씨도 라디오 잘리면 안된다고 하니 박명수도 이겼다고 자랑을 하네요.

 

최병길씨는 마지막 10번 조항을 굉장히 만족해 했는데요.

바로 가슴 수술 안하겠다였습니다.

서유리씨는 가슴 수술을 하고 싶어했고 최병길씨는 안된다는 입장이여서

정말 안된다고 정색까지 했으니 진심이 보이네요.

 

이후 서유리씨가 일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자 , 최병길씨는 아내를 위해

민어 스테이크를 비롯해 요리를 준비해줬습니다.

꽤나 가정적인데요?

 

서유리는 백허그를 하며 "일하고 오니까 밥해주고 좋네"라며 애교를 부렸다.

최병길은 "돈 많이 벌어오면 밥도 많이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서유리는 "오빠는 돈 안 벌거에요?"라고 물었고, 최병길은 "나 지금 작품 쉬고 있는

것 안 보이느냐. 미안하다"고 답했습니다.

앞으로 아내의 맛 기대하겠습니다.

두분의 신혼생활도 마찬가지로요. ㅎㅎ

 

 

 

 

 

서유리씨에 대해 조금 더 보겠습니다.

1985년생 만 34세이며 키는 165CM입니다.

대한민국의 방송인이자 성우이자 배우 그리고 스트리머까지 다양하게 활동 중이죠?

현재까지도 성우계와 연예계 모두에게 인지도를 쌓고 있는 한국에서 몇 안되는 성우이죠?

어린시절엔 학교폭력을 당해서 그게 영향을 미쳐서 조용한 성격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덕분에 게임과 만화에 빠지게 됐고, 현재도 게임과 만화를 좋아해 코스프레도

종종 하고 하네요.

 

이어 최병길씨도 보겠습니다.

서유리의 남편으로 알려진 최병길씨는 PD로 활동 중입니다.

서유리씨와 나이차이는 8살차이이네요. 최병길PD는

지난 2002년 MBC 드라마국에 입사했으며 베스트 극장과 ‘와인 따는 악마씨’, ‘에덴의 동쪽’,

‘앵그리맘’, ‘미씽나인’ 등을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습니다.

최병길씨는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를 졸업해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영화학교

석사를 졸업했습니다.

현재는 CJ ENM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소속이다. 스튜디오드래곤은 화제의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제작사이기도 하네요.

스펙이 덜덜한데요.

 

앞으로 두분 행복하시기를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