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곽지영 동상이몽 아파트 혼전순결 나이
뜨거운 뉴스
바로 지난 주였죠?
동상이몽2에 새로운 커플이 등장을 했답니다.
바로 김원중 곽지영씨인데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모델 부부 김원중씨와 곽지영씨가 동상이몽2에 등장해서 화제를 모으는데요.
어느새 10년차 톱모델의 자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여서 더욱 시선을 끄네요.
둘은 결혼 1년 4개월차의 풋풋하며 뜨거운 신혼생활을 보여줍니다.
첫만남은 서로 신인모델일때 만나게 되었는데, 김원중씨가 곽지영씨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합니다.
2010년 인어공주를 주제로 한 화보 촬영 현장에서 곽지영씨를 처음 만났다고 전한 김원중씨는
“촬영 쉬는 시간에 다른 모델들은 휴대폰을 하거나 자는데, 곽지영은 책을 열어서 공부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여자는 다르다. 적어도 내 기준을 넘은 지성인이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부터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후 한번 호감이 보이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더더욱 이뻐보이기 시작하는데요.
항상 그녀의 집으로 가서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면서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정말 매일매일 갔다고 하는데요.
무려 3개월간 정말 노력을 했다고 보여지네요.
둘 다 외국에서 계속 있다가 보니 만나지 못할때는 파리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런던으로 넘어가는 등 엄청난 노력을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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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아파트도 화제인데요.
인테리어에만 무려 6개월을 투자를 했다는 그들의 집은 화이트 톤으로 심플한 것이
눈에 보입니다. 평균키가 무려 185인 그들의 신체에 맞춰 시원하게 트인 주방도
잘 보이네요. 이들 부부는"많은 것을 갖다 놓기보다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한다"라고 답했네요.
이번주 동상이몽2에서도 둘은 신혼부부이다보니 애정표현과 스킨십이 엄청 났는데요.
심심하면 기대고 포개고 키스를 해 폴더부부라는 문구가 적혔네요.
수영을 하기 직전에도 둘이 포개고 하면서 방송에서 심의 규정을 위해 자체 편집한다고
떠서 웃음을 주었습니다.
두분에 대해 더 보겠습니다.
김원중씨는 1987년 생으로 만 32세입니다.
190cm의 신장을 자랑하네요.
국내 패션모델 중 탑클래스에 있는 사람이며 그가 모델로 있는
브랜드 역시 많이 있습니다.
동갑내기 모델 박지운과 동업해 87mm이라는 온라인 숍도 운영중이네요.
곽지영씨는 1990년생으로 올해 29세입니다.
둘은 3살차이가 나네요.
그녀의 키는 176cm로 엄청 큰편이죠.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2등으로 꾸준히 활약을 합니다.
앞으로도 두분의 좋은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신혼생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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