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뜨거운 뉴스

김희철 어머니 군대 커밍아웃 키 나이

김희철 미운오리새끼 합류! 그의 어머니는?

 

 

 

 

 

 

뜨거운 뉴스

김희철씨가 미운오리새끼에 합류를 해서

화제입니다.

과연 그의 싱글라이프는 어떤방식일까요?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미운오리새끼에 그가 등장했는데요.

바로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씨입니다.

사실 어떤식으로 사는지 꽤나 궁금한 사람 중에

한명인데요.

25일 방송된 미운오리새끼에 김희철 모자가 고정으로 합류를

하며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김희철씨의 어머니는 “생후 433개월 김희철 엄마 김순자”라고 소개하며 “우리 희철이는 인기도 많고 팬도 많다.

제가 좀 잘생기게 낳긴 한 것 같다”라고 자랑을 늘어놨습니다.

그렇지만 "성격이야기도 좀 해달라"는 김희철의 말에 "성격 자랑할 것이 있나"이런식으로

대답을 해서 웃음을 유발시켰네요.

 

 

 

 

김희철의 어머니는 사실 처음 보는데요. 아무래도 궁금한 것이 많을테니 엠씨들이

희철이가 워낙 동안이라 그런데 생각보다 나이가 있다. 37살이다. 결혼을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물었습니다.

당연히 어머니들의 마음은 한결같은데요. "마흔전에는 갔으면 좋겠다. 연예인분들 보니

마흔이 넘어가니 쉽되기 쉽다드라"라면서 바람을 전달했습니다.

 

모든 어머니들은 걱정이 앞서는 것이 마찬가지겠지요. 김희철씨 역시 혼자 서울에서

생활을 하니 계속 먹는 것도 사먹게 되고 더욱 걱정이 된다고 하네요.

 

이후 드디어 VCR로 그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무려 3시간 30분동안 가만히 소파에서 모든 것들을 해결하는데요.

중국 드라마에 빠진 그는 그의 강아지와 공을 던져주며 놀다가 쇼파 위에서 점심을

배달합니다.

 

이어 음식을 챙겨 컴퓨터에서 게임을 시작하는데요.

어쩌면 몇몇의 남자분들은 꽤나 공감이 갈 장면이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타들어가나봅니다.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게임하면서 먹는 밥이

꿀맛이기는 하죠.

 

김희철씨의 어머니는 "어릴때부터 공부도 안하면서 시험기간을 좋아했다.

빨리 끝나서 게임을 할 수 있어서"라고 답을 했네요.

그렇게 한참을 게임을하다가 인기가요를 본다고 끄는가 했드만

완전 몰입을 하네요.

 

다음주 미우새도 기대가 되는데요.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그에 대해 조금 더 보겠습니다.

1983년생으로 만 36세입니다.

177CM의 키에 61KG의 신체를 자랑하네요.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 예능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그입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미소년 이미지로 데뷔 초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다. 한 줄로 설명 가능한데, SM에 얼굴로 입사한 인물입니다.

연예인이 되겠다고 결심한 건 다른 이유 없이, 2002년어느 날 횡성 집에서 빈둥빈둥 TV를 보다가

마침 PSY가 3집 챔피언을 들고 가요 프로그램에서 노래를 부른 걸 보게 되었고,

그걸 보며 '어? 나도 연예인이나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가서 지원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3년을 연습하다가 반올림2 에 출연하며 먼저 배우로 데뷔를 하고 8개월 후 슈퍼주니어로 합류하며 가요계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다른 팀으로 데뷔를 할려고 했었으나 반항심으로 우선 드라마부터하고

가수로 전향을 하게 됩니다.

 

군대는 2011년 9월 1일이 입대를 해서 사회복무요원(공익)으로 2년간 복무후

2013년 8월 30일 소집해제 됩니다. 당시 차사고로 큰 부상을 입고도 4급이 나와서

군대를 가게 되었네요.

그의 검색어에 커밍아웃도 있는데 아는형님에서 한번 썰을 푼적이 있습니다.

바로 루머의 내용이 연예계에서 한분이 성정체성을 깨달았다고 하며

그것이 바로 본인이였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고합니다.

 

이제 미우새에 합류해서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데요.

앞으로의 활약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