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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제작발표회 (몸매, 엄마, 나이 ,키)

 

 

 

김새론이 10일 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 제작발표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김새론, 전혜빈, 이동건 등등이 출연을 했는데요.

과거 아저씨에서 국민 여동생으로 얼굴을 비춘 그녀는

이젠 검은색 드레스에 하이힐로 성인이 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이 성인연기로는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김새론은 "이번에 성인 연기를 위해 액션을 잘하는 고나별의 특성을

살리려고 했다고합니다. 연기때는 나이에 한정을 두는 편은 아니라며

캐릭터의 털털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내 나름대로 표현을 했다."라고

합니다.

 

 

이번 작품은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사기 전략가로 이동건이 법위에서 노는

그들을 잡아 정의를 구현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특히 액션도 있어서 재밌을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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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은 누구?(몸매 나이 키 엄마)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나이는 만 19세입니다.

키는 167cm이고 몸무게는 52kg입니다.

대한민국의 아역배우로서 해외 영화제에서 레드카펫을 밟기도 하고

여러 국내외 신인상 및 다수의 상을 타는등 어린나이에도 대중들에게

본인의 존재를 각인시킵니다.

 

김새론은 2009년 1000 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어내고 이창동이 만든

여행자에 캐스팅이 되면서 배우로 길을 들어섭니다.

당시 만9세였지만 아역배우 답지 않은 노련한 연기를 하며 존재감을 보입니다.

이후 누구나 다 아는 아저씨에 출연을 하는데요.

원빈과의 케미가 장난이 아니였죠?

현재 소속사는 YG엔터테인먼트라고 합니다.

 

 

 

김새론의 인터뷰를 보니 가치관이 확실하다고 느껴집니다.

작품에서 자신을 온전히 보여주는 것이 본인의 연기방식이며

감독이 보기에 역할이나 상황이 자신에게 맞지 않다고 느끼면

자기의 작품으로 보지 않는다고 하네요.

여러가지로 인성도 좋다고 보이는데요.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악플을 다는 여러사람들에게 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말을 하며 교화시키려고 하는 등 침착한 모습을 보입니다.

 

지금까지 여행자, 아저씨, 이웃사람, 맨홀, 대배우, 눈길, 동네사람들

등등 계속해서 꾸준한 작품을 해왔으며 이제는 성인연기까지 들어서는

김새론입니다.

 

 

김새론의 엄마

 

김새론의 엄마는 39살이라고 하는데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의 외모와

이쁜 얼굴과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1980년생으로 김새론을 21살에 출산을 했다고 합니다.

딸로 김새론 이외에 김아론, 김예론까지 3명이나 출산을 했지만

여전히 동안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새론의 엄마 역시 잡지모델 출신이라고 하니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이제는 성인이 된 김새론입니다.

여러가지로 몸매나 외적으로도 성인이 되었고 연기에서도

깊은 느낌이 나기 시작하는데요.

앞으로 긴 배우생활 잘 해가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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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이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