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근황

불타는 청춘 불청 안혜경 새친구로 등장 근황 연극

 

 

 

 

 

8일 방송된 불청 불타는 청춘에서 경북 청도에 모인 청춘 앞에 새친구

안혜경이 등장을 해서 화제입니다.

근황이 궁금한데요.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지 궁금한데요.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안혜경은 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 전향을 했었는데요.

불타는 청춘 불청에 새롭게 등장을 하며 남성 출연자의

잇몸이 만개하게 했습니다.

안혜경은 마당에 널린 고추들을 보면서 놀라워하며 깨를 말리는 모습을

보고는 우리 시골과 비슷하다며 친근감을 느꼈다고합니다.

 

 

 

의외로 안혜경은 중2까지 아궁이에 불을 붙이며 살았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감을 따려고 쌓인 기와장 위로 구두를 신고 올라가면서

시골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어서 멤버들이 하나 둘씩 등장을 합니다.

멤버들은 내시 가문의 고택을 구경한뒤 집 안에 누워있는 안혜경으

드디어 발견합니다. 남자분들은 안헤경을 보고 굉장히 즐거워하는데요.

특히 구본승은 안혜경의 광팬이라면서 고백을 하면서 좋은 분위기를 만듭니다.

 

 

구본승은 굉장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안혜경이 "손바닥에 가시가 박혔는데 손톱깎이 있는분 있으시냐?"라고 하니

구본승은 제가 있다면서 바로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그러면서 손도 잡고 정말 좋은 분위기가 나오네요.

 

 

 

처음 본 사람들은 서열정리를 하죠?

역시 안혜경도 멤버들과 나이를 묻고 통성명을 하는데

전멤버중에서 새친구 안혜경이 가장 막내라고 하니 브루노가 굉장히 좋아합니다.

 

여자멤버들을 기다리는 안혜경은 연극을 하니 배가고프다라는

말을 이해한다면서 투잡을 안하면 돈이 부족하다며 연극을 해봤던 김광규 역시

티켓을 팔아서 돈을 나누면 임대료 외에는 부족하다고 동감합니다.

최성국 역시 안혜경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현재 안혜경은 창작극 가족입니다를 하고 있으며 극단 웃어의 창단멤버라고합니다.

 

 

다들 궁금하겠지만 안혜경이 결혼을 했었냐에 대한 질문인데요.

김부용역시 안혜경에게 혹시 한번 다녀왔냐면서 이혼을 했냐고 물어보는데요.

안혜경은 그런적이 없다면서 왜 이혼이 뜨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이후엔 요리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멤버들끼리 친해지는 시간을 가집니다.

안혜경씨역시 이런 날이 그리웠는지 엄마밥이 먹고 싶다고 하니 다른멤버들이

집밥 먹고 싶은거 다 말해라고 하면서 안혜경을 챙겨주네요.

훈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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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은 누구?

 

본명도 안혜경인데요.

나이는 1979년생입니다.

키는 167cm에 몸무게 54kg으로 프로필에 되어있습니다.

과거 mbc에서 기상캐스터를 했으며 현 배우 및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과거에는 하하와 열애설이 있었으며 실제로 연애를 했었는데요.

2009년에 헤어지게 됩니다.

하하의 너는 내운명이란 곡은 안혜경을 위한 곡이 였다고 하며 큰 히트를 했었죠?

물론 하하는 별과 결혼을 합니다.

 

 

앞으로  불청 안혜경 불타는 청춘의 멤버들은 어떤 소식을 만들지 기대되는데요.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안혜경의 연극단도 기회가되면 볼 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안혜경의 근황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