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작가와 김승현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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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승현 결혼이 실시간 검색어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의 상대는 바로 알토란 작가라고 하는데요.
과연 알토란작가와 김승현은 결혼을 하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알토란 작가 김승현 만난 계기
두분이 만나게 된 계기는 MBN 알토란이란 프로그램을 통해서
둘은 서로 알게 됩니다. 알토란에서 여자분은 작가였고
둘은 차차 연인으로 발전을 했다고 합니다.
보도된 내용을 따르면 둘은 지난 달 상견례를 했다고 하며
아파트를 준비한다며 결혼설이 돌았지만은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김승현측은 "최근 알고 지내던 지인과 연인으로 발전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결혼은 아직 아니다.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으므로, 아직 결혼 준비는
하고 있지 않다."라고 못을 박았습니다.
그러면서 상대분이 알토란 작가 A씨라는 보도에 "여자분이 비 연예인이라, 상대를
배려해서 알려드릴 수 없다"라고 보호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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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은 누구?
김승현에 대해서 조금 더보겠습니다.
그는 1981년생으로 나이는 만 38세입니다.
키는 무려 185CM라고 프로필에 기재되어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배우로 스무살에 딸을 얻어서 미혼부이며, 현재까지도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배우답게 여러가지 작품을 해왔는데요.
데뷔는 1997년 잡지모델로 데뷔를 합니다.
1998년 나 어때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작품을 해왔지만
사실 크게 히트작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에는 오히려 살림남(살림하는 남자들)에 나와서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모습입니다.
살림남에서 나온 집도 의외인데요.
과거 하이틴 스타였던 김승현은 옥탑방에서 살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살림남에서 부모님, 동생, 딸과 함께 보통의
집처럼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김승현을 뺀 가족끼리 광고도 찍는등
화기애애해서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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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헤어진 이유
1년이나 전부인을 짝사랑하다가 연애를 하게됬는데
너무 진한 사랑을 한 나머지 아이가 생겼다고 합니다.
김승현은 딸이 태어난 후 양가 부모님과 첫 대면을 하기로
했었지만 스케쥴이 있어서 가지 못해서 결국 오해가 쌓여서
양쪽 다 화가났고 결국 잘 풀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어린 나이에 아이가 있다는 것이
부정적으로 보일까봐 관계를 숨기기로 했고
이로인해 전 부인과 결국 이혼을 했다고 하네요.
어찌보면 안타까운 이야기이네요.
이번에 새롭게 다시 알토란 작가와 연애를 시작하는
김승현씨인데요.
오랜기간 혼자 지낸만큼 이번에는 꼭 좋은 사랑하셔서
알토란 작가분과 결혼까지 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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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작가와 김승현 결혼에 대한 소식이였습니다.
이상 뜨거운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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