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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뉴스

박해미 남편아들

박해미 남편 아들 진혼굿

 

 

 

박해미에 대한 소식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티비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을 해서

배우로서 그리고 제작자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그녀의 모습을 담아내면서

박해미의 남편과 아들 집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합니다.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박해미의 남편 황민은 사실 많은 논란이 있었었죠?

지난해 8월에 황민의 음주운전사고로 인해서 박해미 역시

방송에서 자취를 감추게 됩니다.

박해미 남편의 음주운전 사고 당시에 공연을 앞두고 있었는데

자기때문에 공연사가 피해를 보는 것이 싫어서 결국은

공연은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 후 당시 사고로 죽음을 맞이한 후배들을 위해서

굿을 하기로 하고 진혼굿까지 하게 됩니다.

 

 

 

그녀는 자신의 남편에 대해서 여전히 불쌍하고 안타깝다고 느낍니다.

음주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뜻이 안맞아서 더더욱 문제가 생겼다고 하네요.

앞으로 더 힘들어지겠다고 판단하고 결국 합의를 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남편을 원망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박해미 자신도 일만 사랑하고 가정은 보지 못했던 것이죠.

남편과 아들에게는 감당이 안됐던 것일까요

안타깝긴합니다.

 

그런 그녀에게 지원군이 있었는데요.

바로 국악인 윤충일입니다.

박해미에게 마음의 병을 치료해주겠다며 다가갔다고 하는데요.

윤충일은 그녀에게 복을 가지고 해미 집으로 들어오게 하자는 노래를

부르며 선물을 해줍니다.

김홍신 작가 역시 그녀에게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비행기를 탔는데 내가 잘못한거 아닌데 비행기가 잘못됐을 수도 있다.

그러니 내문제가 아니라도 문제가 생길때가 있다는 것이다"라고

박해미를 다독여줍니다.

 

 

박해미의 아들의 의견

 

아들인 황성재는 그의 아버지인 황민을 원망한다고 합니다.

"믿기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좋아했던 형도 같이 떠났다는게

실감나지 않았다."라면서 "아빠를 원망한다. 지금도 밉지만 그래도

아빠라서 보고싶다. 나에게는 누구보다 따뜻한 아빠였다. 친구 혹은

동네형만큼 느껴질정도로 좋은 아버지였다."

아직 면회는 안갔다고 전하면서 가도 좋은 소리를 할지 모르겠다는

뜻을 내비칩니다.

 

 

 

 

박해미 근황

 

박해미는 지금은 배우로서 활동도 물론 하지만

지인과 교육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아이들, 젊은 친구들 보는 것이 좋다."라며 자신이 지금까지 해온

것들을 어린 배우들에게 알려주고 성장하도록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박해미는 누구?

 

1964년생으로 만 55세입니다.

키는 158cm이고 몸무게는 54kg입니다.

대한민국의 연기자이자 뮤지컬 배우이자 이제는 연출자입니다.

여러 드라마에도 출연을 하며 특히 하늘이시여에서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이후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재밌는 역할을 하며 더더욱 인지도를

올립니다.

뮤지컬에서도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위에도 언급했지만 과거 전남편과 이번 남편도 전남편이 됬지만

여러가지로 남편 복은 없는 것으로 봅니다.

그래도 아들들은 잘 성장해서 첫째는 수능 상위 0.5%로 서울대학교를

나온 엘리트입니다.

둘째아들도 박해미가 준비한 뮤지컬에 주인공으로 데뷔를 하는등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박해미의 남편과 아들 그리고 집안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힘든 시기를 거쳐온 만큼 앞으로는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뜨거운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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