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송자호

박규리 송자호 열애

 

 

 

과거 아이돌 카라의 멤버 박규리가 열애를 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있는데요. 그상대는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

송자호입니다.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아이돌 그룹 카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리더 박규리가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 송자호 큐레이터와 연애를 공식적으로

인정을 했습니다.

 

 

만나게된 계기?

 

박규리 송자호는 처음 만나게된 계기는

6월 서울의 M컨펨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열린

낙서 천재 존버거맨 전시회에서 만나게 되어서

둘다 모두 좋아하는 미술로 인해서 호감을

쌓아오다가 결국은 연인까지 발전을 하게 되었다는

후문입니다.

여기서 낙서 천재 존버거맨 전시회의 큐레이터가

바로 송자호라고 합니다.

 

 

이어서 공식입장을 보겠습니다.

박규리 소속사 더씨엔티는 "박규리 본인에게 확인해보니 열애중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박규리씨가 미술에 관심이 많아서 자주 미술관에 갔다. 자연스럽게

송자호를 알게 되었고 공통분모가 있다보니 더 잘 맞는다고 합니다."

 

 

사실 박규리 송자호는 공개 데이트에 있어서 거리낌이 없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이렇게 기사까지 난 것으로 보이는데요.

두분은 강남 청담동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기도 하고

길에서 데이트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둘의 나이차이

 

박규리 송자호의 나이차이 역시 화제입니다.

무려 7살이나 차이가 나는데요.

박규리가 31살이고 송자호가 24살이라서 여자분이

7살 연상이라고 합니다.

꽤 신선한 조합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새로운 커플이기에 더더욱 애틋하고 예쁘게

보일텐데요. 좋은 사랑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박규리는 누구?

 

박규리에 대해 조금 더 보겠습니다.

현재나이 만 31살로 1988년생입니다.

키는 162CM이고 몸무게는 41KG라고 프로필에 되어있습니다.

전 카라의 리더입니다. 카라에서 여신컨셉으로 인기를 모았었는데요.

 

사실 데뷔는 연기자로 했었습니다.

물론 고작 7살때였지만 이후 2001년엔 여인천하에 나와서

아역배우로서도 연기를 보여줍니다.

물론 그다음 다들 아시는 걸그룹 카라로 데뷔를 하여서

예능,라디오, 노래, DJ 등등 여러방면으로 꽤나 좋은 활약을

보여줍니다.

카라시절에 히트곡만해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카라가 해체되고 난 뒤에는 주로 배우쪽으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DSP계약이 끝이 나고 2016년 4월 바로 두개의연애라는 작품으로

배우활동을 시작합니다.

계속해서 작품은 하지만 사실 크게 히트한 작품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다시 소속사를 바꿔서 지난달 더씨엔티글로벌과 계약을 했는데

여기는 확실히 연기자분들이 많은 소속사라서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됩니다.

올해 말 혹은 내년에도 드라마와 영화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카라 내에서 박규리의 보컬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집에서는 김성희에게 밀렸으나 그다음부터는 공식적인 메인보컬을

했습니다.타이틀곡마다 초 고음은 박규리의 몫이였는데요.

가창력만 따졌을 때 솔직히 막 좋다고는 못하지만 타고난 음색자체가

맑아서 듣기엔 편한것 같습니다.

물론 타 걸그룹 메인보컬에 비해서는 조금은 밀리는 느낌이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예시로 박규리는 라디오에서 박정현의 꿈에를 불렀으나...

대참사가 났었죠.이후 뮤지컬도 하고 일본에서 꾸준한 활동으로 인해서

그래도 좀 괜찮아졌다는 평입니다.

사실 카라 이후에 박규리의 솔로는 기억이 나지 않긴하네요.

 

 

송자호란 누구?

 

송자호는 대한민국의 사업가이면서 아트디렉터입니다.

동원건설에서 문화예술분야에서 일을 하며

M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의 수석큐레이터입니다.

사실 그가 화제가 되는 이유는 아무래도 동원건설의 장손이라는 것입니다.

큐레이터가 되고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며 본인의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2015년에 동원건설에 입사를 하여서 꾸준히 아트딜라이트 갤러리 큐레이터

프랑스 카스텔바작 에이전시 어시스턴드 등등을 해오다가

올해 M컴템포러리 아트센터 수석큐레이터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큐레이터란?

간단하게 설명하면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작품을 수집하고

관리하며 전시회를 기획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미술관에서는 미술 작품의 전시를 주로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박규리 송자호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앞으로도 박규리 송자호의 뜨거운 열애 응원하겠습니다.

박규리의 작품도 기대를 하며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