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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안철수

♠ 안철수 정계 복귀에 따른 윤여준의 발언 - > 안철수 윤여준 / 안철수 복귀 / 윤여준 누구?

 

 

 

 

다들 알다시피 안철수가 정계 복귀를 선언하였는데요.

바로 19일에 귀국을 합니다.

 

 

과거 2018년 서울시장 선거 후 복귀인데요.

이에 윤여준이 한마디를 합니다.

 

 

 

윤여준은 누구인가?

 

윤여준은 1939년생으로 만 80세입니다.

경기고, 단국대를 졸업했습니다.

 

윤여준 전 장관은 대학졸업후 동아일보와 경향신문에서 기자로 일합니다.

이후 1983년부터 정치에 개입을 시작하는데요.

1997년엔 환경부장관까지 합니다.

 

 

이후 정권이 바뀌고도 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공천을 지배하며 승리로 이끕니다.

승률이 높지는 않지만 프레임을 잘 만들어 비등하게 싸움을 가져가도록 하는

전략가로 통합니다.

 

 

 

안철수와의 연도 깊습니다.

청춘콘서트를 하며 윤여준과 안철수는 가까워지는데요.

2014년 당을 만들며 다시 두사람은 함께 합니다.

물론 이후 안철수가 나가며 다시 하께하지 못하지만 또 다시 안철수가 당을 탈당하여

신당 창당을 하며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습니다.

 

 

물론 20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안철수에게 실망을 하며 거리를 두는데요.

여전히 쓴소리는 하며 챙겨주려고 하는 모습은 보이는 윤여준입니다.

 

윤여준은 라디오에 출연을 해서 안철수에 대해 한마디 언질을 합니다.

"마라톤은 혼자 하는 거고 민주 정치는 같이 하는 것"이라고 못 박는데요.

 

 

 

윤여준 전 장관은 자유한국당이 중도를 못잡는다. 안철수 전 의원이 와서 중도층을

흡수할 수 있다면 큰 변화가 올 것이라고 이야기를 전합니다.

 

물론 쉽지 않은 현실이라고도 하는데요.

사실 윤여준 전 장관은 안철수 의원의 멘토이기도 했기에

이런 말이 어느정도 먹힐지는 모르겠네요.

 

 

이어 윤여준은 보수통합은 산술적으로 득표는 늘겠으나 국민의 마음을 얻을지는

모르겠다라고 합니다.

유승민이 건의한 탄핵의 강 이야기도 그다지 좋지 못하다는 평입니다.

 

 

 

라디오에 나온 윤여준 전 장관은 추미애장관 이야기도 합니다.

이번 검찰 고위직 인사를 대폭 바꾼 것에 대해 "인사권은 존중해야지만 대통령 측근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는데

모두 바꾼것은 상식에 반한다. 손발을 자른 것은 사실이니 말이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사실 안철수의 복귀로 정계가 복잡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안철수의 행보가 더욱 눈에 띄이는 현상황인데요.

 

 

안철수는 sns에 "이제 돌아가서 정치를 어떻게 해야할지 대한민국을 바꿩할지 상의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한 전력도 있습니다.

 

 

 

이제 총선이 약 87일 정도 남은 시점인데요.

안철수 전 의원이 행보가 기대가 되네요.

 

이상 윤여준의 안철수에 대한 쓴소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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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안철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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