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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뉴스

박정민 키 책 나이 타짜3 20kg다이어트

배우 박정민 타짜3 책 키 나이 20kg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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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배우 박정민씨에 대한 소식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타짜3가 개봉을 했는데요.

작품의 주인공인 그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타짜3에서 박정민씨는 주인공으로서 그를 위한 영화라고도

보여질 수 있는데요.

흙수저 청년 도일출의 성장기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본인이 이야기 하기 연기는 철저한 분석보다는 예민한

직관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계산하고 분석해 온것이 답이 아닐수도 있잖나"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는 타짜3에서 상업영화의 주연을 맡았지만은

과거에는 독립영화 등등을 통해서 비 상업적 작품에

출연은 하며 연기실력을 쌓아왔습니다.

"제 자신에 대한 자부심은 없다. 대신 해왔던 작품에 대해서는

자부심이 강하다"며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까지 박정민씨가 해왔던 작품을 보면 주로 또래 청년세대를

대표해오는 작품을 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그는 딱히 의식하지는 않는다고합니다.

재미있을 것 같은 작품을 고르다보니 그렇게 됬다고 전합니다.

 

그의 최종목표는 관객들에게 제 몫을 하는 배우, 실망시키지 않는

배우로 다가가고 싶다고 합니다.

한국영화계에서 꼭 필요한 존재로 있고 싶다고도 전하며 영화계에

기둥같은 선배들이 많은데 그 와중에서도 후배들을 도울 수 있다면

돕고, 그러면서 스스로 기둥으로 서기 위해서도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하네요.

 

 

 

 

 

 

 

 

그에 대해서 조금 더 보겠습니다.

박정민씨는 나이는 1987년생으로 만 32세입니다.

키는 176cm에 몸무게는 63kg입니다.

현 대한민국의 영화배우입니다.

그는 파수꾼, 전설의 주먹, 감기, 너희들은 포위됐다, 들개, 동주 등등

여러작품에 출연을 해왔었는데요.

2016년에는 제 37회 청룡영화상에서 동주로 신인남우상도 받고

2017년에는 춘사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으며 승승장구 합니다.

 

그는 재능이 참 많은데요.

작가로서도 책까지 냅니다.

애초에 인문학부로 입학했었고 평소에 책을 좋아해서 그런지

탑클래스라는 매거진에서 언희라는 필명을 쓰고 박정민의 언희라는

칼럼을 무려 4년동안 연재를 합니다.

이후 책 쓸 만한 인간을 발매하며 20일만에 3쇄를 했다고하네요.

글을 쓴 계기로 "글을 말로 옮기는 배우 일을 하다보니 또 글로 표현해

보고 싶어서 시작하게 됐다"고합니다.

 

이번 작품을 위해 20kg 다이어트를 한 것도 화제입니다.

처음 시작할때 78kg의 박정민은 작품이 끝날때에는 58kg까지

무려 20kg감량을 합니다.

다이어트 방법은 조금은 무식할 수도 있는데

오로지 그냥 굶는 것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그의 배우 활동에 대해서 많은 기대가 됩니다.

배우 박정민씨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