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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뉴스

이승윤 윤택 자연인 아내 나이 키 극한식탁

이승윤 윤택 자연인들 극한식탁 아내들에게 요리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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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당연히 이승윤씨와 윤택씨가 자연스럽게 생각이 나는데요.

좀처럼 두분을 한 프로그램에서 보기가 힘이드는데

극한식탁에서 두분을 동시에 보게 됬습니다.

어떤 일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자연인 두분들이 본인들의 아내를 위해서

맛있는 요리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9월 12일에 방영된 극한식탁에서 결혼 8년차인

윤택 김영조 부부와 이승윤 김지수 부부가

동반출연을 했답니다.

 

 

 

이제 이렇게되면 아내들의 의견이 궁금해지죠?

남편들이 어떤식으로 요리를 해왔는가에 대해 질문이 갑니다.

김지수씨는 이승윤씨의 아내로 그를 "솔직히 요리는 잘 모르겠는데

남편이 워낙 실전에 강한편이라서 간장계란밥을 해준 적이 있는데

간단한 음식이지만 간을 잘 맞추었고 제가 한것보다 맛있었다."라고 전합니다.

 

 

 

이어 김영조씨는 남편에 대해 "이해가 안가는 것이 요리프로그램 섭외가 들어온

적이 한번도 없었다. 요리를 잘한다고 생각한다. 요리사가 꿈이었던 사람이다.

여러가지 음식을 비교도 잘하며 파악한다"며 자신감을 보입니다.

 

 

 

이날 미션은 바로 술이 술술 들어가는 안주입니다. 자연인 두분은 술을 적당히

마시는 아내들을 위해서 특급 안주를 만들기위해 준비에 들어갑니다.

우선 윤택씨부터 보면 시장을 직접 돌아다니며 레시피를 찾기 시작합니다.

이후 촬영으로 가까워진 자연인에게 구하기 힘들다는 비장의 무기도

받아옵니다. 모든 재료를 써서 요리를 만듭니다.

 

 

 

이어 이승윤씨는 아내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장모님을 찾아갑니다.

아무래도 장모님이 딸의 입맛을 잘 알테니 좋은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렇게 듀얼 등갈비라는 음식을 만들어서 대접을 하는데 최현석셰프에게까지

최고라면서 극찬을 받습니다.

윤택씨는 닭발, 감자전, 타조알찜을 했지만 전체적으로 어설프다는 평을

듣고 마네요.

결국 극한식탁에서 이승윤씨가 골드인증서를 받으며 마무리됩니다.

 

 

 

 

두분을 조금만 더 보겠습니다.

윤택씨는 1972년생으로 만 46세입니다.

181cm에 95kg의 신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1994년 연극 배우로 먼저 데뷔를 했다가 2003년 sbs공채로 데뷔를 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립니다.

그는 40살이 되어서야 결혼을 해서 늦은나이에

아이를 가집니다. 속도위반으로 결혼을 했다고 하는 것은 비밀..ㅎㅎ

 

 

 

 

이승윤씨는 1977년생으로 만 42세입니다.

167cm의 키에 80k의 신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부터 파워리프팅을 해서 몸이 꽤 좋다고 보여집니다.

2006년에 mbc개그맨 공채 15기로 합격을 하나 활동없이

다시 kbs공채를 보아 21기로 데뷔를 합니다.

이후 개그콘서트에서 활약을 하며 좋은 모습을 보입니다.

 

그 역시 2012년에 결혼을 합니다. 아내인 김지수씨는 출판사 에디터로

일을 했었고 5살연하라고 합니다.

책을 출판하는 과정에서 만나 결혼까지 갔다고 하네요.

 

이렇게 두분의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계속 행복한 결혼 생활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