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뜨거운 뉴스

서현진 고백

서현진 아나운서 고백 - >  유재석 나경원 / 남편 / 만삭 / 나이 / 임신

 

 

 

7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 서현진 아나운서가 프리는 지옥이다 특집에 출연을 합니다.

프리를 선언한 뒤 힘든 방송계에서 살아남는법을 이야기하는데요.

여기서 유재석과 나경은에 대한 고백을 합니다.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이날 출산을 눈앞에 둔 서현진은 MBC퇴사 아나운서 모임 보라회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이 모임에 유재석의 아내이자 입사 동기인 나경은도 있는데요.

아나운서국에서는 유재석과 나경은이 연애를 하는 것은 다 알고 있었다고

고백을 합니다.

 

 

 

 

 

서현진은 "본인들은 비밀연애라고 했겠지만 다 알고 있었다. 결혼까지 갈지는 몰랐는데

당시 남자선배들은 유서방이라고 했다."며"입사 초기에 나경은이 유재석이 좋다고

콕 집어서 이야기를 하면서 재밌고 성실한 사라이 좋다고 했다"라고 합니다.

 

 

다른 엠시들은 서현진에게 또 질문을 합니다.

"나경은이 남편 욕은 안하냐?"라고 하니 그녀는 "그런적은 없고, 아들 지호가 현재 초3인데

자꾸 남을 웃기려고 한다."라면서 고충을 털어놨다고 합니다.

 

 

 

서현진은 누구?

 

서현진은 1980년생으로 현 만 38세입니다.

172CM의 키에 45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화여대 한국무용 학사를 가지고 있으며 UC버클리 저널리즘에서 석사를 땃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H.W 엔터프라이즈라고 하네요.

 

 

 

 

2001년에 미스코리아 선이 당선된 전력도 있는데요.

현재는 프리로 활동중이지만 2004년 MBC아나운서 32기 공채로 입사를하여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뉴스앵커를 했었습니다.

 

 

이후 2010년 미국유학을 하고 돌아와 2012년 복귀를 해서 FM4U 굿모닝FM을 진행하기도 하고

2014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미스코리아에 출전한 계기는 너무 하고 싶었기 때문에

그냥 대학교 3학년 때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갔다고 합니다.

부모님 반대를 뚫고 결국 대구 예선에 참석을 해서 선에 당선이 됬지만

진보다 화제가 되며 결국 아나운서국까지 갔다고 하네요.

 

 

 

 

 

서현진 남편 그리고 임신

 

서현진은 2017년 12월 9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성당에서 결혼을 합니다.

상대는 바로 5살 연상인 이비인후과의사인데요.

결혼식은 지인들과 친척들과 소소하게 했다고 합니다.

두사람을 소개해 준 것은 최현정 아나운서라고 합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사랑에 있어서 적극적이라고 하는데요.

남편에게 먼저 내일은 뽀뽀하는 건가요?라고 과감한 질문도 했다고 합니다.

서현진은 프로그램에 출연을 해서 5번째 만남만에 첫키스를 하고 100일 채 안되어서

결혼발표를 했다고 하는데요.

결혼을 빠르게 결정한 계기는 유머감각과 훌륭한 인격에 반했다고 합니다.

현재 임신 37주째인만큼 이번달안에 출산을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두사람은 굉장히 금슬이 좋다고 하네요.

비디오스타에 출연해서 한 이야기로는 "자고 있으면 남편이 자꾸 다가온다며

일어나면 같은 베개를 베고 있더라." 여러가지로 행복해 보이네요.

 

여담으로 서현진은 소개팅을 100번이나 해봤다고 하네요.

 

 

서현진 근황

 

서현진 아나운서는 현재 유튜브 채널도 운영중입니다.

서현진TV/랜선며느리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녀는 소소한 일상과 책 그리고 고민등등을 이야기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현재는 임신을 했기에 임산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올라와 있네요.

 

이렇게 서현진의 고백에 대해서 한번 살펴봤습니다.

곧 출산이 임박했다고 하는데요.

건강하게 잘 출산하고 다시 복귀를 했으면 합니다.

 

 

 

이상 서현진에 대해 알아본 뜨거운 뉴스였습니다.

 

 

 

 

'뜨거운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현상♥최윤희  (0) 2019.11.08
이상곤 연송하 결혼  (0) 2019.11.08
아이즈원 컴백?  (0) 2019.11.07
즈베즈다 손흥민 골 해외반응  (0) 2019.11.07
권용원 별세  (0) 201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