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아내 박민정 프로골퍼 집안

조현재 아내 박민정 프로골퍼 집안

 

 

 

 

조현재와 아내 박민정의 이야기가 동상이몽2를 통해서 그려졌습니다.

어느새 조현재와 아내 박민정 프로골퍼가 합류한지 3개월가량이 되었는데요.

오늘은 또 무슨일이 있었는지 보겠습니다.

 

 

두분은 거제도로 리마인드 여행을 떠난 조현재 박민정 부부의 모습이 보입니다.

거제도는 과거 연애시절에 힘든 시기를 지내던 조현재를 위해서 아내 박민정이

데려갔었던 관광지입니다. 

확실히 오래된 기억은 아름답게 그려지는 법인데요.

도착하자마자 박민정은 화보촬영을 앞둔 조현재를 위해서 운동을 하자며

수영장으로 향합니다.

 

 

그런데 조현재는 자꾸 핫도그를 먹겠다면서 굳이 수영장 밖으로 나가는데요.

알고보니 200kg에 육박하는 포댓자루와 함께 리조트 앞 해변가에 나타납니다.

바로 박민정을 위한 서프라이즈인데요.

굉장히 느긋하게 서프라이즈를 하는 조현재입니다.

흰 조약돌을을 모아서 MJ♥로 꾸며서 이벤트를 성공시킵니다.

 

 

밤이 되어서는 둘반의 시간을 가지는데요.

여행 첫날밤 칵테일 바를 찾아갑니다.

직접 주문하고 만드는 커스텀 칵테일까지 주문하면서 노력 했다는 것을 보이네요.

이후 진지한 대화를 주고 받습니다.

바로 둘째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조현재는 박민정에게 "둘째에 대한 욕심이 생긴다."라면서 하자

박민정 프로골퍼는 "자녀 계획은 세명이였다."라면서 둘의 속마음을 확인합니다.

 

 

 

여러가지로 행복해보이는 박민정 프로골퍼와 조현재입니다.

행복한 결혼생활 계속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두사람이 만나게 된 계기

 

조현재와 박민정 프로골퍼는 골프 선생과 제자로 만나서 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소개팅이 아닌 라운딩에서 만나서 박민정이 너무 스윙을 잘해서 멋지다고 느껴서

끌렸다고 조현재가 말합니다.

아내 박민정 프로골퍼는 "남편의 배려 있는 모습이 좋았다. 고짓집에서 밥을 먹는데

빛이 나더라"라고 하면서 여전히 설렌다고 합니다.

두분의 3년간의 뜨거운 연애를 하고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신혼집도 공개가 되었는데요.

아기가 있어서 아기용품은 당연하지만 케틀벨, 덤벨, 짐볼 등등

운동용품이 가득합니다.

프로골퍼 다운 모습인데요.

박민정은 여전히 식단관리까지 하며 운동도 타이트하게 한다고 합니다.

건강하게 먹는 것을 추구해서 간도 없이 먹는다고하네요.

어느새 1년 4개월이나 된 부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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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프로골퍼는 누구?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9세이고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입니다.

작년 11월에 아이를 출산했다고하네요.

박민정 프로골퍼의 집안도 화제인데요.

특별한 정보는 밝혀진 것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프로골퍼라고 하지만 상금이나 순위에는 기록이 없는 것으로 보이고

골프쪽 사업을 꽤 크게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조현재는 누구?

 

1980년생으로 40세입니다.

180CM이고 몸무게는 72KG입니다.

2000년 포카리스웨트 광고로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러브레터를 통해 주연으로 발돋움하며

수애와 함께 많은 인기를 올립니다.

이후 별의소리, 햋빛 쏟아지다, 구미호외전 등등 여러가지로

인기를 엄청나게 끌었던 한류스타입니다.

군대 이후에도 49일에서 주연을 하며 여전히 인기가 있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이렇게 조현재 아내 박민정 프로골퍼 집안까지 알아봤는데요.

아직도 신혼같은 부부 계속해서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