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쉘 크리샤 츄 수입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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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출신들의 소식이
박명수의 라디오를 통해서 들려왔는데요.
바로 이미쉘, 크리샤 츄, 그리고 샤넌의 소식입니다.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30일에 방송된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k팝스타 출신인 동료들 이미쉘 크리샤 츄 샤넌이 나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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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근황토크로 이어졌습니다.
우선 이미쉘은 1991년생 양띠인데요.
그렇지만 얼굴을 보면 정말 동안의 얼굴이라서
두 친구보다 7살이나 많지만 정말 어려보이는 얼굴을 보여줍니다.
근황으로는 방송을 끝내고 나서 여러가지 공연 위주로 지냈다고 합니다.
3년전에는 랩 대회에 나가서 준우승까지 하는등 여러가지 재능을
보여줍니다.
작사,작곡도 하고 있다고하니 미래가 기대되는 이미쉘양입니다.
이어서 크리샤 츄는 k팝스타가 끝나자마자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해외활동도 하고 있고 연기까지 시작했다고 하네요.
샤넌은 앨범을 몇번 냈었고 현재는 뮤지컬 연습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12월에는 작품을 새롭게 들어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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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모두가 궁금해하지만 듣기 힘든 질문 수입인데요.
박명수가 모두에게 얼마씩 버느냐라고 물어봅니다.
여기서 이미쉘의 수입에 대한 답이 압권인데요.
"저는 고깃집에 가면 돼지 한마리, 소 한마리 메뉴를
파는데에서 한 끼에 소한마리는 사먹을 수 있다고 하니
꽤나 많이 번다고 봐도 되겠네요.
다른 친구들은 그냥 그렇다,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지 않고 있다.
정도로 대답을 했습니다.
사실 이미쉘은 과거 k팝스타 이후에 바로 YG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가면서
활동을 시작했었지만 2013년 나오면서 뮤지컬배우로 활동을 합니다.
결별의 이유로는 "처음에 그려왔던 그림이 회사와 맞지 않았다"라면서
회사를 나온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이후 세분은 노래를 부르고 계속해서 토크를 하다가
마무리됬습니다.
앞으로 세분의 좋은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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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쉘은 누구?
그녀는 1991년생으로 경기도 파주출생입니다.
나이는 현 29세입니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에게 태어났습니다.
이후 K팝스타에 출연을 해서 꽤 좋은 성적을 거두며
자기의 개성을 보여줍니다.
결국 탑5까지 올라가면서 재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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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샤 츄는 누구?
그녀는 1998년생으로 만 20세입니다.
국적은 미국과 필리핀 복수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 역시 K팝스타 출신으로 예선을 통과하고는
개인사정으로 포기를 한후 다시 시즌6에 참여를 해서
김소희, 김혜림과 퀸즈라는 걸그룹으로 준우승까지
가져갑니다.
이후 솔로곡을 내며 활동을 했지만 큰 반응은 없었습니다.
이미쉘 그리고 크리샤츄 두 분 모두 앞으로의 활동에 큰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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