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뜨거운 뉴스

설리 노출논란

설리 sns 노출 논란

 

 

 

오늘은 설리에 대한 소식을 가지고왔습니다.

설리는 자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서

자신의 팬들과 만나고 있는데요.

그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하다가

가슴노출이 되어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설리 가슴노출논란

 

28일 설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서

팬들을 만나고 있었는데요.

그날은 특별한 멘트 없이 고데기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펴는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그녀는 깊이 파인 실크 소재의 베이지색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평소처럼 노브라를 하여서 설리가 팔을 움직이면

안쪽에 있는 가슴이 그대로 노출이 되었던 것인데요.

 

 

이후에 인스타 라이브는 지워졌지만 몇몇 사람들이

노출장면을 캡쳐해서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

떠돌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팬들역시 의견이 분분하게 나뉘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합니다.

팬들은 "속옷 착용은 본인의 자유"라고 설리를 반기는 측과

"이정도면은 고의인데?, 다른세계에 사나봐"등등으로

반대하는 측의 의견도 많이 나옵니다.

 

 

이 사건을 통해서 과거 악플의밤이란 프로에서

나와서 언급한 말이 이슈가 되는데요.

노브라 논란에 대해 "브라는 악세서리라고 본다. 어떤 옷에는

어울리고 어떤 옷에는 어울리지 않을 수있다."며 "틀을 깨고 싶다"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것은 아니라고 말을 하고 싶었다고합니다.

 

 

오늘 올라온 인스타를 보니 딱히 설리는 그렇게 가슴노출 논란에 대해서

딱히 큰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여전히 인스타를 업데이트하면서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설리에 대하여

 

설리에 대해서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본명은 최진리이고 1994년생으로 만 25세입니다.

키는 170cm로 꽤 큰 편에 속합니다.

과거 아이돌f(x)출신으로 그녀는 12살에 아역배우로 먼저 데뷔를

했었던 전력이 있습니다.

현재는 아이돌은 그만둔 상태이지만 올해 6월에 솔로를 내는 것을 보니

아직 가수로는 활동할 생각이 있어보입니다.

 

 

 

과거 f(x)시절에는 사실 가창력은 떨어지는 쪽이였습니다.

그래도 음색으로 어떤식으로든 버티는 느낌이였는데요.

킬링파트는 설리가 많이 가져갔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이후 솔로곡에서는 딱히 그렇게 임팩트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슈로는 최자와의 열애설이 있겠죠.

당시 논란이 되었던 점은 최자와 친구인 김민준과 교제를

시작했는데 최자와 헤어진 시점보다 김민준과 연애를 시작한

시점이 먼저라고 보도가 나와서 외도 즉 양다리를 한 것이 아니냐

논란이 일어났었습니다.

등등 논란에서는 어느정도 가까이 지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최근 페미니즘을 언급하기도 하며 자기만의 세계를 확실히

구축해 나가는 모습입니다.

 

 

 

앞으로 또 어떤 소신발언을 할지 궁금해지기는 하는데요.

설리 노출논란에 대해 마무리 하겠습니다.

 

설리 팬들을 위한 사진모음

 

012345678910111213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