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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뉴스

반크 박기태

♠ 반크가 제작한 도쿄올림픽 방사능 우려포스터로 인해 일본에서 항의

 

 

 

 

2020년에는 일본 도쿄에서 올림픽이 열리는데요.

아무래도 홍보 또한 중요하겠죠?

반크에서 도쿄 올림픽에 대한 포스터를 제작했는데요.

 

 

성화봉송주자가 방독면과 옷을 입고 뛰는 모습이 있는데

여기에서 일본이 우리정부에 우려를 표합니다.

무슨 일인지 보겠습니다.

 

 

 

반크란?

 

반크는 대한민국을 알리는 민간사회단체입니다.

1999년에 사이버 민간 외교관 역할을 위하여 박기태 단장이 만든 대한민국 비정부단체입니다.

이미 반크는 상당한 많은 기여를 해왔는데요.

 

반크의 시작은 개인 펜팔사이트로 시작을 했습니다.

대학4학년이던 박기태 단장이 교류를 위해 만든 홈페이지였습니다.

 

 

그중에서 반크의 업적으로 가장 큰 것은 아무래도 독도와 동해에 대한 국제 표기 수정요청입니다.

그외에도 많은 활약을 해왔는데요.

처음에는 3%이던 동해가 이제는 30%이상이 된다고 하며 업적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반크에 대해서는 두가지로 평이 나뉩니다.

찬성하는 측은 해외에 퍼져있는 수많은 잘못된 정보들에 대해 제대로 짚어주는 단체는 반크뿐이다.라는 입장과 오히려 반크쪽에서 왜곡하는 것도 많이 이싸고 하며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반크는 외국에 동해에 대해서 SEA OF JAPAN가 아니라 EAST SEA라고 인지를 시키기 위해 노력을 해왔는데요.

실제로 많은 해외의 사전에 가서 동해로 바꿔라고 요청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물론 명칭은 거의 대부분 그래도 남아있는데요.

이유는 현재 영어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을 토대로 해서 라고 합니다.

 

반크가 비판을 받는 이유 중에 하나는 간도가 우리땅이였다고 라고 하는 것인데요.

반크의 채널에서 간도를 조선의 영토라고 묘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반크는 이번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해서도 글을 남깁니다.

즉 외국의 언론이 인종차별적 혐오를 조장하고 있다고 글을 남깁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며 미주 유럽등에서 아시아인이 병균을 옮기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며 묻지마 폭행 및 비난을 한다고 한다. 이러한 것들은 혐오와 증오가 된다."라고

우려를 표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반크 측은 과거 아우슈비츠의 비극도 이렇게 시작을 했다라면서

주의를 할 것을 요구합니다.

 

 

 

반크 박기태는 누구?

 

반크 박기태는 반크의 대표이자 유사역사학자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1999년 서경대 재학때 펜팔사이트를 만들어 한국의 이미지를

좋게 하기 위해 반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도쿄 올림픽 포스터 반크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에 대해 보겠습니다.

반크가 2020 도쿄 올림픽에 대해 방독면과 옷과을 입은 주자가 성화봉송을 하는 것을

그립니다.

 

이에 일본정부는 반크가 제작한 포스터는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 피해지역을 야유하는 행위로

우려를 뜻합니다.

"한국정부 및 IOC에 후쿠시마와 올림픽을 깎아내리는 행위는 간과할 수 없다."라고 하는데요.

 

 

반크 측은 "방사능의 안전에 대해 경고를 하며 인지시킨 것이다."라고 맞받아칩니다.

 

사실 일본의 방사능은 심각한 수준인데요.

실제로 이번 올림픽에서도 후쿠시마산 식재료를 올림픽 선수촌에 투입한다고 하며

논란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논란이 될만합니다.

 

반크의 최종적 꿈은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국민이 스스로 외교관이 되어 대한민국을 알리고 지구를 바꾸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목표는 같지만 계속 진화해 나갈것이라고 하는 반크 박기태 단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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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박기태

이렇게 반크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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