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백종원과 네이버 대표 한성숙의 협업? -> 네이버 한성숙 대표 / 백종원 한성숙 / 한성숙 연봉
백종원 대표의 인맥은 어디까지 일까요?
얼마전 백종원은 신세계 정용진대표를 만나 제품을 납품까지 성사시킨 전력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네이버의 한성숙 대표를 만나 맛남의광장 관련 협업을 제시합니다.
과연 잘 될까요?
맛남의 광장 이번엔 네이버 한성숙대표와의 콜라보입니다.
백종원이 진행하는 맛남의 광장에서 키다리 아저씨를 찾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선택된 인물이 바로 네이더 대표 한성숙입니다.
한성숙 누구?
한성숙은 1976년생으로 만 44세입니다.
숙명여대출신인데요.
이후 1989년에 기자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5년간 근무 후에 나눔기술로 이직을 해서 홍보팀 팀장을 하였고
2년이 흐른 뒤에는 PC라인으로 옮겨 기자를 계속 합니다.
이어 포털 사이트 중 하나였던 엠파스의 이전인 시티스케이프에 들어가서
네이버, 야후 등등을 종합 인터넷 검색회사 엠파스의 창립멤버가 됩니다.
결국 2007년 5월 네이버에 들어가면서 활동을 시작합니다.
김상헌 전 네이버 대표가 나가면서 만장일치로 한성숙이 네이버 대표로 올라오는데요.
약 3년정도 됐습니다.
한성숙대표는 여러가지로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은 네이버 검색의 완성도를 올리기 위하여 노력했다고 합니다.
백과사전을 분리하고 네이버 검색에 따라 완성도를 올려갔다고 합니다.
현재는 모바일 역시 굉장히 중요해졌는데요.
한성숙 대표는 빠르게 모바일 시장에 적응을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네이버가 모바일 컨텐츠 생산과 모바일 쇼핑검색을 얼마나 잘 만드냐가 성장 배경이 될 것이다."라고 합니다.
지금 제법 잘 사용중인 네이버 톡톡, 네이버페이, 예약 등등은 모두 한성숙 대표의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그외에도 웹툰과 웹소설 등등 문화컨텐츠까지 녹여냈다고 합니다.
한성숙대표는 3년이내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현재는 국내 1위의 포털사이트입니다.
그렇지만 논란도 따르는데요.
한성숙 대표가 들어오고 드루킹 댓글 조작 등등으로 공정성 논란이 따릅니다.
이에 적극적으로 감사에 들어가며 수사를 의뢰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이며 논란을 잠재우는 중입니다.
물론 네이버는 현재 위기라면 위기입니다.
압도적인 1위였으나 구글이나 다음카카오가 조금씩 따라붙는 추세인데요.
신사업이 잘 발굴되지 않아서 주가도 많이 내려온 상태입니다.
한성숙대표는 2019년 1분기 실적 발표후 "성장과 보상을 기반으로 3년내에 성과를 내고 기업가치를
크게 올릴 것이다."라고 합니다.
"기회가 있고 잘하는 분야에서 도전을 하며 성장과 성과에 맞게 지원을 할 것이다."라고 합니다.
한성숙대표 연봉
한성숙대표의 연봉 역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2018년 연봉을 보면 27억 7100만원으로 나옵니다.
그는 급여 6억, 상여 21억 2300만원 등등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백종원의 맛남의 광장과 네이버 한성숙대표의 만남으로 인해
어떻게 우리 농수산물을 알리는데 도움이 될지 궁금하네요.
앞으로 네이버 한성숙대표와 맛남의광장 콜라보 기대하겠습니다.
네이버 한성숙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