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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갑 코로나?

코로나 바이러스의 중간 숙주는 천산갑? -> 천산갑이란? / 천산갑 코로나 / 천산갑 효능 / 천산갑 중간숙주

 

현재까지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멈추지 않고 확산되고 있는추세입니다.

오늘 중국측의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요.

 

 

바로 천산갑이 코로나 바이너스의 중간 숙주라고 연구결과를 냈습니다.

한번 보겠습니다.

 

 

 

천산갑은 무엇인가?

 

천산갑은 아르마딜로와 흡사하게 생겼는데요.

포유류이지만 등껍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기는 약 30~90cm사이로 자란다고 합니다.

 

머리부터 꼬리 끝까지 비늘 같은 것으로 뒤덮여 있는 생물입니다.

이 비늘을 천산갑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천산갑의 서식지는 주로 중국, 대만, 미얀마, 네팔, 아프리카 등등이라고 합니다.

 

 

몸을 둘러싸고 있는 비늘로 자신을 방어하기도 하고 공격을 하기도 합니다.

천산갑의 주 성분은 손톱하고 같은 성분이라고 하는데요.

날카롭게만 만들면 제법 위협적이라고 하네요.

 

 

 

천산갑의 주식은 주로 개미등등을 섭취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발톱으로 개미굴을 파서 파먹는다고 하는데요.

 

천산갑은 새끼를 한마리에서 세마리정도 낳는 편이라고 하며 보통 동굴에서 지내다가

새끼가 자라면 어미 천산갑의 몸에 붙어서 다닌다고 합니다.

 

 

현재 멸종위기종으로 알려진 천산갑입니다.

잡기도 쉬운편이고 고기도 맛있다고 평이 되어있는데요.

몇몇의 전문가는 정력에 좋다고 하여서 많은 사람들이 천산갑을 잡아먹었다고 합니다.

 

 

물론 현재도 중국에서는 밀수출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발견된 전력도 여러번 있다고 하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멸종동물이기에 천산갑은 지켜져야하는 동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천산갑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중간숙주라고 판명됬는데요.

중국의 연구진의 이야기에 따르자면 인간의 몸에서 나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균과

천산갑의 코로나 바이러스 DNA가 99%로 일치한다고 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제약은 있는데요.

샘플이 우한 화난수산시장 즉 진원지에서 나온 샘플이라 단정할 수는 없다고 이야기도 나옵니다.

 

 

 

현재까지는 어떤 원리를 통해서 천산갑이 인간에게 전파를 하는지는 찾지 못해다고 하는데요.

이론적으로는 답이 있으나 증거가 필요하다고 하는 입장입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자연숙주로는 천산갑이 아닌 박쥐라는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중간숙주로는 천산갑 이외에도 다양한 동물들의 가능성이 있는데요.

밍크라는 학자, 오소리라는 학자 등등 아직 확실한 것은 없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렇게 천산갑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중간숙주인가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여러가지로 계속해서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별도로 천산갑의 밀매도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는 모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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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갑 코로나바이러스

 

두가지 사건 모두 잘 해결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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