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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권 김용건 나이 키 프로필 수미네반찬

전인권 김용건 수미네반찬 출연해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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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뜨거운 뉴스

계속해서 좋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수미네 반찬에 할배특집으로 전인권 김용건 임현식씨가

등장을 하였는데요.

어떤 내용이였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8일 저녁 방송된 수미네 반찬에서

음식을 할 줄 모르고, 귀찮아서 해먹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앞으로 4주간 특별한 반찬 특강을 한다고 했습니다.

거기에 나온 사람들이 바로 김용건, 전인권, 임현식씨 입니다.

 

등장부터 흥미를 끄는데요.

바로 김수미씨가 세분에게 선서를 하라고 합니다.

사실 김수미씨보다 다른분들이 데뷔가 빨라서 선배이지만

여기서는 4주동안은 후배가 아니라 선생님이라고

다시한번 알려줍니다.

그래서 선서에서 "첫번째 선후배없다. 두번째 무조건 선생님이다."

라고 하면서 선서를 하라고 합니다.

살벌한 분위기가 풍기기 시작하네요.

 

 

그렇게 3가지의 반찬을 하기위해서 모든 준비가 끝이나고

드디어 첫번째 요리인 감자채볶음부터 시작을 합니다.

그치만 요리를 해본적이 없는 세사람은 야채 깎는 것부터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들 열심히 해보고 맛도 보는데요.

만든 모습을 보니 짜장면 같기도 하면서

맛은 솔직히 없다며 혹평을 날리기도 합니다.

뭐 시작이 반이니 괜찮겠죠?

 

 

 

두번째 요리 매콤멸치볶음입니다.

아무래도 요리를 자주 안하다보니 전인권씨는 김수미씨의

말을 듣가다 멸치를 태워버립니다.

김용건씨는 아주 빠른 학습능력으로 꽤 괜찮게

요리를 성공했다고 하는 후문입니다.

 

그리고 세번째 된장찌개를 끓입니다.

여러가지로 전인권씨가 오늘의 블랙홀인듯 한데요.

된장찌개를 하는 도중에 양파, 대파를 이미 다 넣어서

당황스럽게 하지만 걱정 말아요 그대라는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바꿉니다.

 

 

그렇게 어찌저찌 모든 요리가 끝이 나고 반찬들로

상을 차려서 먹는데 전인권씨가 "이렇게 맛있는 거

처음 먹는다"면서 감동을 받습니다.

다른분들도 비슷한 반응입니다.

 

이날 마지막 반찬으로 돼지김치볶음을 하면서 역시

실수를 하긴하지만 잘 마무리 하는 모습입니다.

 

또 다음주가 기다려지는 수미네반찬이였습니다.

 

전인권씨는 1954년생으로 만 65세입니다.

들국화라는 밴드에서 보컬로서 꽤 오랜 기간 활동을 하죠?

히트곡도 그것만이 내 세상, 사랑한 후에 등등

많이 만들게 됩니다.

이후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지만 다 극복을 하고

전인권밴드를 결성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용건씨는 1946년생으로 만 73세입니다.

키 178cm에 몸무게 71kg입니다.

아들은 하정우씨로 유명하죠?

1967년 성우로 데뷔를 합니다. 서구적인 얼굴과 굵은 입술로

미스터 입술이란 별명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연기자로 데뷔를 해서 특히 전원일기에서

대중에게 인기를 누립니다.

 

이렇게 수미네반찬에 나온 인물에 대해서 봤습니다.

이상 뜨거운 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