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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뉴스

이정현 신혼집

♠ 이정현 편스토랑 합류 - > 이정현 근황 / 남편 / 결혼 / 신혼집 / 나이

 

 





 

이정현이 편스토랑에 합류를 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연스레 이정현의 신혼집 역시 이슈를 모으는데요.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3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이정현이 새롭게 합류를 했습니다.

기존 쉐프인 이경규, 이영자, 정일우, 진세연이 세번째 메뉴 우리 돼지로 개발에 들어갑니다.

 


아무래도 새로 합류한 이정현에게 관심이 쏟아집니다.

결혼 이후 처음 시작한 고정예능이라서 더더욱 관심이 모이는데요.

이날 이정현의 신혼집도 공개가 됩니다.

 






이정현은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예쁜 쌩얼로 감탄을 만들어내며 시작을 합니다.

자신의 민낯과 뻗친 머리카락을 부끄러워지만 출연진들은 "고등학생 같다. 늙지않는다."라고

칭찬을 합니다.

잠에서 덜 깨서 커피를 내리다가 찻잔을 깨먹네요.

 

이어서 출근을 한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서 "자기야 잘갔어? 뭐가 제일 맛있었어?"라며

"음식물 쓰레기가 없던데 다먹은거야?"라면서 귀엽고 애교있는 목소리로 시작을 합니다.

남편은 "다 긁어 먹었어"라고 하며 이정현은 기뻐하고 출연진들은 부러워하네요.

 


다시 한번 신혼집을 보겠습니다.

이정현은 여러 종류의 식기들에 대해서 일년에 두번씩 세일할 때 구입해둔다며

많은 식기류를 보입니다.

용도별로 준비된 다양한 칼과 조리도구, 5구 가스렌지, 그릇들, 직접 만든 양념들과 밑반찬들이

정리된 냉장고까지 있으며 감탄을 자아냅니다.

 






이제 이정현의 요리실력이 나오는데요.

무려 4구의 가스렌지를 동시에 사용하는 그녀입니다.

 

이정현은 쌀뜨물에 비린내를 제거하고 녹차잎을 깔아 쪄낸 보리굴비를 시작으로

육수로 만든 된장찌개와 표고버섯밥을 준비합니다.

이정현은 "남편이 좋아하는 명란구이"라면서 명란젓을 굽기도 하고 나머지 밑반찬들인

파김치, 장조림 등등을 손수 준비를 하면서 엄청난 내조를 합니다.

 


심지어 그녀는 토치를 이용해 대파와 양파를 석쇠에 구워 불맛을 냈습니다.

방송을 보던 쉐프들도 깜짝 놀라며 여기에 요리강자가 있다며 감탄을 자아냅니다.

 






다시 스튜디오로 와서 이정현은 평가단을 위해 만능 간장을 들고와서 시식평을 듣는데요.

거기에는 간장에 가다랑어포, 석쇠에 구운 대파와 양파, 유자청, 긴 레몬껍질을 넣어

만능간장을 선보이는데 역시나 모두 호평입니다.

 

여러가지로 이정현의 결혼생활과 집은 굉장히 좋아보이는데요.

행복해보여서 부럽네요.

 



이정현은 누구?

 

이정현여느 1980년생으로 만나이 39세입니다.

키 158cm에 몸무게 43kg입니다.

개봉초,개봉중,성지고,중앙대 영화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현 소속사는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입닏.

 

데뷔는 무려 1996년 영화 꽃잎으로 합니다. 당시 연기를 처음하는 이정현이였지만 믿기 힘든 연기를 보이며 영화계의 주목을 받으며 모든 영화관련상에서 신인상을 휩씁니다.

당시 3000대1의 경쟁력을 뚫고 됬으니 이미 어느정도 검증이되긴 했었겠네요.

 


물론 처음부터 연기를 잘하진 못했다고합니다.

첫번째 씬에서 카메라 앞에서 얼어버려서 감독에게 욕을 무진장 먹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그냥 소녀로 돌아가서 평소처럼 하자 해서 자연스럽게 연출이 됬다고 하네요.

 



같은해에 드라마 가슴을 열어라, 일곱개의 숟가락에도 출연을 합니다.

일곱개의 숟가락은 이정현의 첫 드라마 주연작으로 제법 좋은 성적을 올리며 시작을 합니다.

이후 1997년 영화 마리와 여인숙, 1998년엔 야망의 전설, 어느날 갑자기, 1999년엔 영화 침향,

2000년엔 영화 하피에 나오지만 다 흥행에는 실패를 하며 내리막길을 탑니다.

 

다시 반전이 일어납니다.

2001년 드라마 아름다운 날드에서 김세나 역으로 출연해 시청률이 30%가 넘는 좋은 성적으로

일본에서도 히트를 하며 일본진출 길도 열리는데요.

2003년은 중국 드라마 미려심령에 주인공으로 2006년엔 한일합작 드라마 윤무곡~론도란 작품에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2011년엔 단편영화 파란만장에 출연해 다시 영화계에 발을 들입니다.

당시 박찬욱과의 연이 닿아서 이후의 작품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군함도 등도 그의 추천으로 들어갔다고 하네요.

이후 범죄소년, 명량에서 미친연기를 선보이며 그동안 연기를 안했던 것이 아까울 정도의 극찬을 받기시작합니다.

가장 최신 영화로는 두번할까요입니다.

 



이정현 연기타입

 

이정현은 광기적인 모습에서 정말 천재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물론 반대인 어린아이나 소녀같은 연기도 엄청난데요.

이런 반대성향을 가진 연기자에서 이정현만한 연기자를 찾기 어렵다는 평이 돕니다.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이 교차하는 세밀한 심리 연기도 최고수준이라고 하네요.

 

그렇지만 영화보다 드라마에서는 연기의 깊이가 떨어진다는 평입니다.

이정현은 연기할때 캐릭터 연구과 몰입에 시간을 쏟는데 드라마는 빠르게 진행이 되어서

아무래도 조금 떨어진다고 하네요. 영화에 최적화된 배우라고보입니다.

 


가수 이정현

 

세기말에 나타난 슈퍼스타인 이정현입니다.

당시 테크노 음악에 이태백의 아쟁 연주를 합쳐서 새로운 시도를 했던 이정현입니다.

여러가지로 엄청난 센세이션을 선보였죠?

 

데뷔곡인 '와'를 처음 보이는 음악방송에서 대중들은 얼어붙습니다.

처음보는 장르였으니 말이죠.

시간이 지나며 와는 전국적으로 메가히트를 하면서 가요 프로그램 1위를 모두 싹쓸이합니다.

정말 파격적인 의상과 컨셉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합니다.

소속사 역시 처음엔 이런 컨셉을 반대했다고 하네요.




'와'가 너무 잘나가다보니 이탈리아의 클럽 DJ가 이정현의 와를 표절을 해서 곡을 냅니다.

이후에 이정현 측에서 국제 변호사를 선임해서 엄청난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할 계획을 세우자

그제서야 이탈리아 음반사가 표절을 인정하며 클럽DJ가 이정현 곡의 저작권을 구입해 사용하기로

마무리를 짓습니다.

 


'와'이후에 바꿔로 또 다시 히트를 치는데요.

당시 한국사회는 한국의 정치권 문제, 사회적 제도, 관습등을 모두 바꾸자라는 컨셉과

이정현의 목소리 음악의 멜로디 등이 모두 시너지 효과가 나서 엄청난 인기를 끕니다.

여전히 IMF금융구제를 받던 시기의 노래라서 더더욱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히트를 하면서 활동을 하지만 연기에도 힘을 썼던 그녀이기에

조금씩 가수로서는 멀어지는 그녀입니다.

가장 최근 컴백으로는 2013년 V라는 곡입니다.

현재 6년째 가수로는 활동을 하지 않고 있네요.

 




이렇게 이정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가수로든 배우로든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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