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아내 김화영 키차이 연봉?
농구선수 출신인 하승진과 아내인 김화영이 아내의 맛에
출연을 했습니다.
새로운 출연진은 언제나 흥미로운데요.
하승진과 그녀의 아내 김화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5일 방송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하승진 김화영 부부가 등장을 해서 화제입니다.
두사람 다 꽤나 장신의 사람들인데요.
하승진의 키는 221cm 아내인 김화영의 키는 167cm이니
두사람의 키 차이는 무려 54cm라고 합니다.
어마어마한데요?
참고로 하승진은 36세이고 아내인 김하영은 33세입니다.
하승진은 2012년에 아내 김화영을 만나서 결혼을 했었으며
현재까지도 1남1녀를 두고 잘 살고 있습니다.
우선 하승진은 농구선수로 유명하지만 아내는 일반인이다보니
여러가지로 더욱 주목이 됩니다.
하승진 아내가 등장하자마자 패널들은 엄청난 미모에 다들 놀라는데요.
장영란이 김화영씨를 보고 너무 이쁘다라고 하니 하승진은 "이제 자고 일어났는데"
라면서 자신의 아내를 추켜세웁니다.
하승진 김화영 만난 계기
하승진은 처음 아내를 봤을때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친구와 김화영이 같이 경기를 보러 왔었는데 아내에게 첫눈에 반한다는 느낌이어서
내여자로 꼭 만들고 싶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뜨뜻미지근한 반응이여서 수요일 밤 10시 반에 매주 한번씩만 전화를 했다."
"그러다가 6주쨰가 되니 연락을 안했다. 안하니까 11시반에 아내가 전화를 하더라"면서
그 떄 3시반까지 전화를 했고 연락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사실 위에 말했듯이 키차이가 무려 50cm가 넘게나니 스킨쉽이나 키스에 대해서도
질문이 들어가는데요.
하승진은 "연애할 때는 차에서 주로했다. 의자를 최대한 뒤로 빼고 했었다.
다른 곳에서는 주로 계단에서 했다"고 전합니다.
신장차이가 나다보니 저렇게 했다고 하네요.
다시 아내의 맛 영상으로 돌아와서 VCR을 지켜보니
하승진은 아내가 출근한 뒤 딸 지해를 세수, 양치질을 시키고 머리까지 묶으며
모든 준비를 마칩니다.
저녁엔 하승진 부모와 누나 장모님까지 오는데요.
알고보니 장인어른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다 같이 살고있다고 합니다.
처제까지 말이죠.
집안에 있는 하승진의 가문자체가 다 거인인데요.
하승진 아버지 역시 농구선수 출신이고 누나 농구선수 출신으로 역시 키가 어마무시합니다.
저녁을 먹을 시간이 되니 하승진 누나는 비빔국수를 만들기 시작하는데요.
맛을 먼저본 하승진 아내는 맛이 따로 논다라고 독설을 하네요.
2% 부족한 맛을 빨리 찾아오라고 재촉하지만 결국 식탁에 올라온 비빔국수는
충격적이맛이였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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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은 누구?
1984년생으로 만 34세입니다.
키는 무려 221CM이며 150KG입니다.
2008년 KBL드래프트 1라운드 1번으로 KCC에 입단을 합니다.
대한민국 농구 센터 역사상 최초이자 마지막인 NBA경력을 가지고 있는 그인데요.
물론 정착에는 실패를 합니다만 시도는 했다는 점은 대단합니다.
수상경력도 화려한 하승진입니다.
신인상을 시작으로 플레이오프 MVP1회 광저우 아시안 게임 은메달
등등 여러가지 수상을 했습니다.
현재는 유튜버로 농구에 관한 여러가지 소식을 나르고 있습니다.
하승진의 연봉 역시 어마어마했었는데요.
최전성기시절 연봉만으로 무려 5억원이였다고 합니다.
3년동안 받은 연봉이 5억원이니 선수생활동안 받은 돈은
정말 어마어마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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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새롭게 아내의 맛에 합류한 하승진 그리고 하승진의 아내의 키차이와
연봉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부부의 행복한 결혼생활 및 방송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주에도 새로운 소식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이상 뜨거운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