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경수진 /  나이 / 키 /  데뷔계기 / 은지원 /  손예진 / 경수진 집 /  나혼자산다

 

 

 

경수진은 누구? 프로필

 

배우 경수진은 1987년생으로 만 나이 31세입니다.

키는 164cm로 프로필에 기재가 되어있습니다.

장곡고를 졸업했으며 남서울대학교 스포츠산업학을 중퇴했습니다.

현 소속사는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경수진 데뷔계기

 

경기도 시흥에서 태어난 경수진은 중학생 때 처음 본 여인천하에서

강수연의 연기에 반해서 나도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고

고등학교 때 전교회장을 하는등 학교 연극반에서 활동을 했었습니다.

대학 휴학을 하면서 연기학원에 등록을 하며 연기를 배웠다고 하며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했었다고 합니다.

경수진은 당시 1년 연기공부하고 1년 돈모으고 하는 방식을 반복했다고

합니다.

그때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경수진 집, 나혼자 산다

 

경수진은 나혼자 산다에 출연을 해서 화제를 모읍니다.

어느새 자취 8년차라는 그녀인데요.

지금 집은 이사 온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아서 굉장히 깔끔하며

미니멀 라이프로 많은 물건들이 없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경수진은 "뒤 돌면 물건들이 있으니 불편한 것이 없다."

 

 

 

 

경수진은 눈을 떠서 방에 나오자마자 창문을 열고 테라스로 갔습니다.

테라스에는 벤치와 바비큐 그릴은 무슨 애플민트, 바질, 블루베리 등등

다양한 채소와 야채들을 키우고 있었는데요.

경수진은 "옥탑방에서 살아보는 것이 꿈이였다. 친구들과 파티를 한다."

며 자신의 로망을 실현했다고 하네요.

 

 

새로운 매력도 보이는데요.

경수진은 경반장이란 별명이 있다고 합니다.

목재소까지 직접 가서 나무를 하나씩 드릴로 박아서 직접 가벽을 시공했다고 하는데요.

태풍때문에 치워뒀던 인공잔디도 다시 설치하기 시작합니다.

경수진은 "테라스에서 실외기가 문제가 있는데요. 옥에 티라면서 실외기 가리개도 만듭니다.

이후에 그녀의 친구에게 도움 전화가 와서 또 공구를 들고 커튼을 달러 출장을 갑니다.

정말 경수진이란 배우가 다시 보이는 시점이네요.

 

 

경수진은 조금은 재미있는 모습이자 위기가 닥치는데요.

집에 가는 길에 화장실이 급해져서 주차를 하고 화장실을 찾아다닙니다.

그렇지만 경수진이 가는 곳마다 문이 닫겨 있어서 헤매다가 결국은

찾아서 볼일을 보고 다시 집으로 향했습니다.

 

 

저녁이 되자 경수진은 모든 작업을 마치고 저녁을 준비합니다.

한식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는 그녀는 소고기 구이, 대파김치, 깻잎 등등을 만들어

완벽한 플레이팅까지 해서 저녁을 즐깁니다.

경수진은 이렇게 예쁘게 먹는 것이 행복이라며 이야기를 하네요.

 

 

경수진 작품(손예진)

 

경수진은 2011년 데뷔를 신기생뎐으로 시작을 합니다.

이후 적도의 남자, 마의, 상어, 은희, 밀회, 조선생존기 등등에 출연을 하는데요.

주로 주연 혹은 조연으로 왔다갔다하며 얼굴을 비칩니다.

상어에서는 손예진의 아역으로 출연을 하는데요.

당시 손예진과 닮았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정말 예쁘게 나옵니다.

 

 

경수진 은지원

 

경수진을 검색하면 관련검색어에 은지원도 뜨는데요.

바로 예능 모두의 주방이란 곳에서 경수진 은지원은 함께 출연을 합니다.

놀라운 것은 두사람사이에 인연이 있었는데요.

경수진은 은지원에게 "어디서 본적이 있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던집니다.

그러다가 "진짜 본적이 있었다. 자원봉사할 때"라며 이야기를 하니

은지원이 "그 때 정말 일만 하느라 기억을 못할 수 있다."라며 인사를 합니다.

불과 몇개월전에 그렇게 봤었다고 이야길 합니다.

 

 

 

이렇게 배우 경수진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여러가지로 매력이 정말 많은 배우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에 얼굴을 비추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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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경수진에 대해 알아본 뜨거운 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