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나이 생활고 이혼 전남편 아들 성매매 마약논란 악플 근황
성현아는 누구?
성현아는 1975년생으로 현재 나이는 만 44세입니다.
키 170cm에 몸무게 48kg으로 꽤 마른체형입니다.
1994년 제 3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를 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매니지먼트 마당입니다.
대한민국의 배우로 주로 영화에 출연을 많이 합니다.
성현아는 정확한 발음과 뚫고 나오는 듯한 맑은 발성이 꽤
매력적인 배우인데요.
이후 논란이 터지기 전까지 할렐루야, 허준, 이산, 욕망의 불꽃
등등 여러가지 작품에 출연을 했었습니다.
성현아 생활고
성현아는 차후 이야기할 논란들때문에 꽤 오랜 공백기를 가지면서
생활고를 겪었다고 합니다.
현재 그녀는 8살된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인데요.
아들을 낳고 7년간 한번도 운 적이 없다고 씩씩하게 말합니다.
월세 보증금 700만원이 전 재산이었다면서 선풍기 하나로 아들과 폭염을
견디는데 지금 생각하니 추억은 된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엄마로서의 성현아로 다시 보입니다.
성현아 이혼 그리고 전남편
아까 위에서 언급했듯이 현재 싱글맘인데요.
2008년에 한 사업가와 결혼을 했었었지만 불과 2년만에
바로 이혼을 하게 됩니다.
이혼 후에 성현아는 3개월만에 만난 5살 연상 사업가와 재혼을 하고
2년이 흘러 아들까지 출산을 했었지만 금전적인 이유로 큰 빚을 지게 되면서
남편과 멀어지게 됩니다.
이후 큰 논란이였던 성현아의 전남편이 공사장 차안에서 세상을 등지게 되는데요.
당시에 두사람은 이혼 조정 중이였다고 합니다.
성현아 아들
위에서 언급한 사망한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한명있는데요.
성현아는 그 아들에 대한 애정이 무척 크다고합니다.
인스타그램을 보면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가 남긴 밥을 먹는 것도 좋다면서
엄마가 되어서 엄마의 마음을 배워간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성현아는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잘한 것은 내게 와준 귀요미(아들)의
엄마가 된 것이라면서 아들에게 강한 사랑을 보입니다.
아들은 2012년에 낳아서 이제는 8살정도 겠네요.
성현아 논란거리(성매매, 마약)
마약논란부터 보겠습니다.
2002년에 마약 복용 혐의로 성현아는 구속이 됩니다.
당시 출연하려고 했던 내사랑 누굴까, 연인 등등 작품들도 엎어지는데요.
엑스터시 복용혐의로 인해서 결국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게 됩니다.
이때부터 시련이 시작되는데요.
또 다른 논란 바로 성매매입니다.
2014년 성매매 혐의로 약식기소된 그녀는 정식 재판을 요구하는데요.
당시 성매매 알선 혐의로 돈을 받았다고 해서 기소가 됐었습니다.
2016년 결국은 무죄 취지의 판결을 받아서 원심이 파기됐습니다.
그렇지만 대법은 성현아가 A씨를 진지한 교제를 두고 만났을 수도 있다고 봐서
결국 무죄이지만 상대 남성에게 거액의 돈(5000만원가량)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보니
부도덕한 스폰서 관계가 아니냐고 해서 MBC에는 출연정지 연예인으로 되어있습니다.
성현아 악플
여러가지로 계속해서 성현아에게는 악플이 달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예능에 출연해서도 고민으로 가족에 대한 악플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성현아는 자기에게 쏟아지는 악플은 겸허히 받아들이지만 가족에게 하는 것은
견디기 힘들다. 악플들이 무려 4000개씩 쏟아진다고 힘들다고 합니다.
성현아가 잘못을 한 점도 있지만 여러가지로 과하게 악플이 달리는 느낌도 있는데요.
오히려 방송에 출연을 하고 나서 악플이 더 달린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성현아는 유튜브와 아프리카TV를 통해서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고합니다.
아무래도 생활고도 그 이유중에 한가지이겠지요.
작년에 파도야 파도야로 다시 드라마 복귀를 했었지만 여전히 대중들의 시선은
따갑기만 합니다.
성현아가 앞으로 어떤식으로 헤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현재는 다시 예능을 통해서 모습을 비추고 있는 그녀입니다.
이상 성현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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