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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뉴스

김지현 임신

김지현 임신 남편 그리고 아들 2명

 

 

룰라 출신 김지현이 남편과 아들이 두명이나 있다고 고백을 해서

화제입니다.

시험관아기로 임신을 시도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무슨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일요일 저녁에 방송된 미운오리새끼(미우새)에서는 룰라 멤버인

이상민, 채리나 그리고 가수 바비킴이 함께 김지현이 살고 있는

신혼집으로 방문을 합니다.

무려 데뷔 25주년이라고 하네요.

 

 

 

 

김지현의 집은 빌라 가장 윗층에 위치해있고 굉장히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습니다.

2016년에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살고있는 김지현과 그의 남편인데요.

사실 빌라 꼭대기에 산다는 것은 꽤 부자라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민과 친구들은 집들이 선물로 꽃게찜부터 명란 껍질 튀김등등을

준비하면서 화기애애하게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드디어 김지현의 새로운 소식이 전해지는데요.

 

 

이상민이 툭 질문을 던집니다. "지금 애들이 몇살이지?"

여기에 김지현은 "큰애가 고1이고 작은아이가 중2이다."라고 답을 하면서

놀라움을 줍니다.

저 역시 놀랐지만 바비킴 역시 놀라서 아이가 있었냐면서 물어보는데요.

알고보니 김지현이 결혼을 한 남편이 아이가 있었던 것이라고 합니다.

 

 

 

채리나가 김지현이 여행을 다녀왔는데  아이들과의 사진을 SNS에 올리고

싶었다는데요. 김지현이 숨기려고 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흘러가다보니

굳이 먼저 말을 꺼낼필요도없고 타이밍을 놓치기도 했다고 합니다.

 

김지현 역시 그것을 숨기고 싶었던 것은 아니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싶었다.

아이들의 입장도 생각을 했었어야했다. 현재 아들이 둘이 있으니 너무 든든하지만

딸도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시험관 시술로 임신을 하기 위해서 7번이나 시도했다.

그러면서도 불안요소가 있다고 합니다.

의사말로는 몸은 매우 튼튼한데 나이가 걸린다고하네요.

3~4년만 빨랐어도 가능했을텐데 노력은 해볼려고 한다고 합니다.

막내딸하나 있으면 좋겠지만 안되면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하네요.

 

 

여러가지로 새롭게 잘 지내고 있는 김지현입니다.

새로운 가족과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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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은 누구?

 

1972년생으로 만 47세입니다.

168CM의 키에 45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룰라의 멤버였으며 팀의 메인보컬로 여러가지로 1990년대 중반

당시 여가수중에서 인기가 절정이였다고 합니다.

한창 룰라가 잘 되다가 천상유애라는 표절곡으로 주춤하다가 사실상

팀은 망하게 됩니다.

중간에 썸머타임이라고 영화도 한번 시도를 하지만 영화가 괴작인지라

이후로 배우생활은 하지 않습니다.

 

 

김지현 남편

 

2016년 10월에 2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을 했는데요.

바로 지금의 남편입니다.

남편은 한번 이혼을 했었어서 재혼이라고 하는데요.

지금 키우고 있는 아이들도 남편의 전 부인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사업을 하고 있으며 미우새에 나왔듯이 건물주라고 하는데요.

꽤 부자로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김지현이 미우새에 출연을 해서 나온 이야기들을 해봤는데요.

자연임신을 불가능하다고 해서 계속해서 수정관아기로 임신을 시도하는 그녀입니다.

좋은 소식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 김지현 임신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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