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호 누구?

♠ 자유한국당 인재영입 3호 남영호 영입 완료 - > 남영호는 누구?

 

 

 

 

 

어제 더불어 민주당에서 7호 인재영입으로 이용우를 영입했습니다.

자유한국당도 이전 1호 2호인 김은희 지성준대표 이후에 3호를 영입했는데요.

바로 그 사람은 남영호 탐험가입니다.

 

 

남영호는 누구인가?

 

남영호는 1977년생으로 만 43세입니다.

탐험가이자 사진가인 그인데요.

오금고,중앙대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사진기자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남영호는 엄청나게 타이트한 지역을 계속 돌아다니는데요.

인류 최초로 세계 10대사막을 동력 없이 횡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06년 유라시아대륙을 시작으로 한 남영호는 이후 타클라마칸 사막, 갠지스강,

고비사막, 그레이트 빅토리아 사막, 아라비안 엠티쿼터 사막,그레이트 베이슨 사막을

돌파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시도라고 보여지는데요.

실패를 두려워 하지않고 언제나 시도를 하는 도전가로 보입니다.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사막들을 동력없이 다니는 그는 정말 대단한데요.

비교적 최근 횡단한 아라비안 사막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막으로 세계에서

처음으로 성공을 한 것이 남영호입니다.

무려 1000km를 한달조금 더 써서 완주했다고 하네요.

 

 

 

남영호가 사진작가 겸 탐험가가 된 계기로는 강원도 출생으로 고등학생때 뭐하고 살지라는

생각을 했던 그는 지구본을 좋아했고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결국 그렇게 빠진 그는 탐험가까지 되었다는 후문입니다.

 

자유한국당은 3번째 인재로 남영호를 택했는데요.

황교안은 "우리는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도전을 해야한다. 남영호 탐험가는 세계를 한바퀴 이상

걸어서 돈 분이다. 이런 분처럼 우리도 계속해서 도전을 하고 미래를 봐야하기에 남영호씨를 영입했다."

라고 전합니다.

 

 

그러면서 "20대,30대,40대를 한명씩 영입을 했는데 모두가 아우러지는 정당이 우리가 원하는 정당이다.

다들 용기를 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합니다.

 

한국당 인재영입 1호 2호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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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지성호?

 

 

 

 

 

도전에 대한 테마를 잡았으면 남영호 탐험가를 고른 것은 잘 한것이라고는 보여지는데요.

이제 남영호의 이야기입니다.

 

"가장 힘들 때 다녔던 사막보다 더 힘든 곳에 들어온 것 같다. 인생을 길게 보고 가야한다.

좌절, 도전을 무서워하는, 용기가 없어진 청년들에게 힘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남영호는 전합니다.

 

 

그러면서도 남영호는 "쇼를 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 염동열 인재영입장을 만나 한국당의 의도를 파악했고

개혁이 필요하다고 전해줬다. 청년들과 함께 걸어나가야할 자리라고 본다."그래서 영입을 했다고 합니다.

 

 

 

한국당은 이번 3호인 남영호를 영입했으니 총 17명을 더 영입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세계로 뻗어나가는 청년 남영호처럼 과거는 버리고 적폐도 버리고 미래로 가야한다고 전합니다.

 

남영호는 지금까지 수많은 사막을 다녀왔습니다.

많은 위기를 겪으면서 더더욱 단단해졌다고 하는데요.

겪어왔던 수많은 경험들을 토대로 정치에도 힘을 쓴다고 합니다.

 

 

이렇게 남영호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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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호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