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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타이거즈 서장훈

♠ 새로운 예능 핸섬타이거즈의 서장훈 감독! - > 핸섬타이거즈란? 서장훈에 대해

 

 

 

 

 

 

핸섬타이거즈 팀과 서장훈

 

 

 

서장훈이 다시 농구계로 컴백을 했습니다.

물론 코트는 아니고 핸섬타이거즈란 예능에서 감독으로 돌아온 서장훈입니다.

바로 오늘 9일 핸섬타이거즈 제작발표회가 열렸는데요.

 

핸섬타이거즈는 골대와 골대사이 펼쳐진 28m안의 내용을 그려내는

프로입니다.

 

 

국보급 센터인 서장훈을 필두로 하여 진짜 농구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과거 농구선수에 꿈을 꾸었던 멤버들을 직접 찾아가 모아서

꿈을 이뤄주기 위하여 핸섬타이거즈가 만들어 집니다.

 

 

 

 

핸섬타이거즈 조이


올해 초에 열리는 아마추어 농구대회에 직접 참가를 한 핸섬타이거즈팀입니다.

아직은 다들 완전 아마추어이지만 서장훈의 지도하에 팀으로 만들어서

하나가 되기위한 훈련을 한다고 합니다.

 

서장훈은 핸섬타이거즈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합니다.

"나는 지금까지 농구 예능을 계속 거절하였었다. 지금까지 들어온 농구예능은 다 재미에 치우쳐 잇지

실력과 기간이 짧았다. 이번 핸섬타이거즈는 어느정도 기간도 있고 선수들도 열심히 하려고 해서

하기로 했다."라고 전합니다.

 

 

이어 "핸섬타이거즈는 재미보다는 다큐에 가깝다. 농구선수의 꿈을 꾸엇던 자들이기에 팀이되어서

강자와 붙는 모습을 보이며 우리의 성장에 대해 볼 것이다.토너먼트 게임이기에 3연패를 하면

끝이 나는데 모든 선수들이 다 뛸 수 있게 잘 사용해볼 것이다."라고 합니다.

 

 

 

 

핸섬타이거즈 서장훈

 

서장훈은 핸섬타이거즈에서는 선출이 없다. 다들 아마추어에서 성장해 갈것이다."라고 합니다.

"이 프로 즉 핸섬타이거즈를 통해서 사람들이 농구에 관심을 가져줬으면 한다.

엄청난 노력과 연습으로 성과를 이루고 싶다. 진심을 다해 이 프로그램을 이끌 것"이라고 소감을 전합니다.

 

사실 서장훈이 핸섬타이거즈에 참여한 동기는 침체되서 망해가는 한국 농구계를 살려보고자

하는 마음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핸섬타이거즈의 멤버로는 서장훈 감독과 김승현, 줄리엔 강, 이상윤, 서지석, 쇼리, 강경준, 문수인, 차은우,

이태선, 유선호 마지막 매니저 조이까지 팀이 됩니다.

 

 

 

 

 

핸섬 타이거즈 멤버

핸섬타이거즈 멤버들의 개개인이 직접 소감을 말하면서 강한 의지를 보이기도 하는데요.

서장훈이 언급을 했지만 팀에 코치가 없어서 모든 농구관련일은 서장훈이 직접하고

나머지는 조이가 케어를 한다고 합니다.

 

 

핸섬타이거즈란 팀 이름은 서장훈이 호랑이띠라서 그리고 잘생긴 사람들이 많아서 지었다고 하는데요.

핸섬타이거즈 멤버들의 좋은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핸섬타이거즈 서장훈감독

서장훈은 누구?

 

서장훈은 1974년생으로 만 45세입니다.

키 207cm에 발이 320mm입니다.

서울학동초, 휘문중, 휘문고, 연세대 사회체육학 학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장훈은 농구계에서는 알아주는 인물이죠?
국보급센터로 불리는데요.

한국 농구계에서 레전드립니다.

 

 

간단히 서장훈의 농구선수시절을 보겠습니다.

사실 서장훈은 야구선수가 좋아 야구로 입문을 했으나

이사때문에 결국 농구부로 바꾸며 그의 인생이 바뀝니다.

 

 

 

 

 

 

서장훈은 실업무대를 우선 제압해버리고 이어 프로에서도 용병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당시 서장훈 같은 타입의 선수는 용병말고는 잘 없었는데요.

 

오히려 선수시절의 평은 저조합니다.

아마 잦은 이적으로 인한 다양한 팬들이 깎아내리기를 해서 그런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수치와 농구인들은 그를 인정합니다.

한국농구 최다득점, 최다 리바운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장훈은 엄청난 키를 이용해 중간으로 잘 파고들기도 했고 미들슛도 좋으며

모든 것들이 좋은 선수였습니다.

물론 수상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했는데요.

요즘은 한국농구가 많이 다운되고 실력도 떨어져서 서장훈의 위상이 더욱

올라가는 추세입니다.

 

 

 

 

핸섬타이거즈 서장훈

 

예능인 서장훈

 

사실 운동선수가 예능에서 살아남기 힘든것은 누군지 알텐데요.

서장훈은 성공을 합니다.

 

2014년 월 3일 서장훈은 사남일녀라는 프로에서 고정으로 출연하며 예능인의 길을 갑니다.

여러가지로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인데요.

이어 세바퀴에도 고정이 되며 예능인 서장훈을 알립니다.

 

 

그렇게 서장훈은 예능에 계속출연을 하다가 결국 미스틱과 계약을 하면서 본격적 예능인이 됩니다.

이후 컨셉도 바꾸는데요.

건물주 컨셉으로 가서 웃음을 주는데요.

 

 

 

 

핸섬타이거즈 감독 서장훈

 

이후 아는형님에 나오면서 자학개그도 많이 보여줍니다.(오정연과 이혼, 깔끔, 건물주)

물론 아는형님 멤버들이 장난을 많이 치는 것도 있지만 서장훈도 나름 잘받으며 콩트까지 하는데요.

이제는 예능인 서장훈도 익숙하네요.

 

서장훈은 돈이 많은 만큼 기부도 많이 했다고 합니다.

1억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도 가입이 되어있다고 하네요.

선수시절부터 서장훈은 mvp가 되거나 이벤트가 있으면 모든 상금을 기부를 해온 사람입니다.

 

 

 

논란으로는 음주운전을 한 전과가 있습니다.

 

 

 

 

서장훈 은퇴식

 

이렇게 서장훈의 핸섬타이거즈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서장훈의 프로마인드를 본다면 핸섬타이거즈 멤버들은 아마 죽어날 것 같습니다.

서장훈의 마인드에는 "더 열심히 했으면 더 많은 점수를 냈을 거다. 나 혼자 열심히 했지만 이것밖에 못했지라는

생각이 든다."이런 생각이 박혀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핸섬타이거즈 멤버들에게도 이러한 마인드로 지도를 하지 싶은데요.

그만큼 성적도 기대가 됩니다.

 

 

 

핸섬타이거즈와 서장훈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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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타이거즈 서장훈과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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