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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뉴스

이란 이라크 미사일

이란 이라크에 위치한 미군기지에 미사일 발사 솔레이마니 보복사건

 

 

 

 

 

 

불과 몇일전 미국이 이란의 솔레이마니 총사령관을 드론으로 공격해서

사망한 결과가 있었습니다.

그에 따라 이란은 국가적으로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며 공격을 가하겠다고 선포를 했는데요.

그 결과 이라크에 위치한 미군공군기지에 폭격을 가했습니다.

 

 

이란의 국영TV에서 직접나온 소식입니다.

바로 오늘 새벽에 이란은 이라크에 위치한 미국 공군기지에 여러곳에 미사일을 수십발 발사했습니다.

이번 작전명은 이란의 순교자 솔레이마니라고 합니다.

 

공격받은 위치는 알아사드 기지이며 이라크 서부에 위치했다고 합니다.

미사일을 쐈지만 이라크 공군기지에서는 현재까지는 따로 미국인 사상자는 없다고 밝혀졌는데요.

 

 

 

 

 

여기서 가만히 있을 미국이 아닌데요.

미국 국방부에서는 "이라크의 알아사드에 위치한 연합군 기지에 이란의 공격이 가해졌다.

초기 피해규모를 조사중이다."라고 밝힙니다.

 

그러면서도 "이라크는 우리와 동맹국이기에 최대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합니다.

 

이어 백악관의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라크 내 미군기지가 공격받은 사실을 보고 받았다.

국가안보 관계자와 대응책을 마련중이다."라고 하면서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을 보입니다.

 

 

사실 어제 이라크 총리는 미군이 이라크 철수를 위해 취할조치를 편지로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라크 총리는 "이라크로부터 철수하는 것을 겨냥해 다시 재배치를 한것이며 처음에

오역이 있었으며 새롭게 다시 서한이 와서 체크를 했다."라고 합니다.

미군은 이라크에서 철수할 계획이 있어보이기도 했는데 오늘 이란의 미사일로 인해서

상황이 많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CNN에 따르면 방금 이란의 이라크 미사일 발사에 따라서 이라크인 사상자는 생겼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도 파악하고 있는 단계이지만 이라크인 사상자에 대해 부상인지 사망인지는

아직 확인중이라고 전합니다.

 

이렇게 이란이 미국을 공격하기 위해 이라크에 있는 미 공군기지를 타격했는데요.

솔레이마니라는 2인자가 죽었기에 이란도 총 공세를 펼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란 대통령은 미국의 공습으로 솔레이마니가 죽은것에 대해 강하게 언급을 했는데요.

"전략적 실책을 범했다. 미국은 이 행위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른다."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란 대통령은 "핵합의 탈퇴를 선언할 것이고 우리는 이 사건으로 인해 이란 국민의

대통합이 됬으며 이라크 국민들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라고 전합니다.

 

 

 

 

 

즉 이란은 피의숙청을 진행하겠다고 선포합니다.

그 결과가 오늘의 이란이 미사일로 이라크 공군기지 공격한 것 입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한국 증시와 유가 등등 여러가지로 많은 타격을 받기도 했는데요.

과연 얼마나 장기전으로 가져갈지 아님 이란이 이라크에 있는 또 다른 위치에 미사일을

공격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현재 이라크에 있는 한국의 기업들에 대해서는 외교부에서 경비강화를 하기를 요청했습니다.

 

 

우선은 조금 더 지켜봐야 알 것 같은 현 상황인데요.

미국 이란 그리고 이제는 이라크까지 연결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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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차후에 있는 소식은 다른글이나 업데이트를 통해 찾아오겠습니다.

이란 이라크 미사일발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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