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영국 생생정보 출연해 -> 노영국 나이 키 작품 아내 누구?
배우 노영국이 생생정보통에 나와서 화제입니다.
바로 그의 고향 전라북도 정읍에 가는 것인데요.
한번 보겠습니다.
노영국의 고향인 전라북도 정읍에 찾아갑니다.
샘고을 시장에서는 다양한 음식들이 즐비했는데요.
정말 다양한 음식들 중에서 팥요리가 눈에 띄입니다.
특히 사장님은 팥죽과 팥칼국수를 추천하는데 뜨끈뜨끈한 것이
맛있어 보입니다.
노영국은 고향 정읍을 소개하면서 과거 추억으로 빠지기도 합니다.
노영국본인도 어린시절 이곳저곳 다니면서 샘고을 시장에서 팥죽을 맛보기도
하고 얻어먹기도 했다고 고백을 합니다.
노영국은 누구인가?
노영국의 나이도 현재 이슈인데요.
노영국은 1948년생으로 만71세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전라북도 정읍의 시골 남자인데요.
1974년에 mbc공채 7기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노영국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을 했는데요.
출연작으로는 제국의 아침, 대왕세종, 똑바로 살아라, 브라보 마이라이프 등등에 출연을 하였습니다.
노영국은 과거 인기가 참 많았다고 합니다.
시골에서 노영국의 얼굴이면 사실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는 농담으로 없다고 하면 재미 없다며 많다고 합니다.
오늘 나이가 이슈가 되는 이유는 그의 얼굴입니다.
누가봐도 그가 70대라고 하는 것을 믿기는 어려운 얼굴입니다.
저 역시도 50대후반정도로 봤는데 놀랍네요.
과거 노영국은 서갑숙과 결혼을 했었는데요.
1988년 마흔이 넘은 늦은나이에 결혼을 한 노영국입니다.
둘의 나이차이는 무려 13살이였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안타깝게 결혼 9년만에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006년 동갑인 안영숙과 재혼을 하여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거 아침마당에 나와서 노영국은 루머를 반박하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고부간의 갈등으로 인해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만
서갑숙이 출간한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란 책때문에
이혼을 했다는 의견에 반박하기 위해서 였다고 고백을 합니다.
이후 서갑숙은 작가가 되기도 하는데요.
노영국은 자신의 이야기는 많이 쓰지 말아달라라고 부탁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치만 출판사는 책을 팔아야기에 노영국의 이야기를 했다고 하네요.
노영국의 아내 서갑숙은 1961년생으로 올해 60입니다.
역시 탤런트인데요.
장녹수, 학교2 등등에 나오면 제법 인기가 있었습니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 책을 발간하고 모든 프로에서 하차합니다.
참 돈이 뭔지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노영국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