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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뉴스

박정민 누구?

박정민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출연 - > 박정민 나이 / 키 / 학력 / 작품 / 시동

 

 

 

 

 

 

 

배우 박정민이 12월 6일 방송된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을 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둘의 호흡이 제법 좋은데요.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날 박정민이 굿모닝FM에 나오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장성규가 두달전 쯤 부탁을 해서 드디어 출연한 박정민입니다.

장성규는 "감동 받은 문자가 있다. 박정민 씨가 영화 시동 홍보 다 좋은데,

라디오는 장성규 라디오만 나가겠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박정민은 평소 장성규의 팬이여서 "제가 좋아하는 인간상이다.

천재적인 모습으로 감동을 주는 그런분"이라면서 추켜세웁니다.

 

이에 장성규는 박정민에게 "그럼 펭수 대 장성규 누가 좋냐?"라고 물어보자

박정민은 1초도 고민없이 펭수를 고릅니다.

펭수는 어머니라도 이기기 힘들다하며 농담을 던집니다.

 

 

이날 박정민이 출시한 산문집 쓸만한 인간에 대해서도 언급을 합니다.

예전부터 하면 11쇄.12쇄까지는 출시가 되더라하면서 박정민이

자랑을 합니다.

그는 책을 사랑해서 서점도 냈다고 합니다.

박정민은 처음엔 책과 밤이였다고 합니다.

밤에만 운영을 해서 그랬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이전하며 책과 밤낮이 됬다고 하네요.

 

 

이번에 박정민이 출연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시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는 마동석, 정해인, 염정아에게 두드려 맞는다고 하는데요.

박정민은 "보통 모든 영화에서 맞거나 피를 흘리거나 맞았다."라고 합니다.

 

 

특히 파수꾼에서는 "영화가 추구하는 방향도 그렇고, 다 초보여서 실제 타격이 많았다.

라이브로 언제 떄릴지 모르게 맞았다. 도망가는데 잡아서 떄리더라."라면서

후기를 말합니다.

 

덕분에 뇌세포들도 많이 죽었을 것이라며 재생도 안된다고하넨요.

예전에는 더 똑똑했던 것 같다며 농담도 합니다.

 

 

박정민은 누구?

 

배우 박정민은 1987년생으로 현 나이 만 32세입니다.

밀양출신이며 키는 179CM에 몸무게는 63KG이라고 합니다.

고려대학교 인문학부를 중퇴했으며

이후 한예종 연극원 연기과 학사를 취득합니다.

현 소속사는 샘 컴퍼니입니다.

 

 

박정민 학력

 

그의 학력이 엄청난데요.

중학교 시절부터 전교권으로 공부를 했고 공짜로 오라는 학원을 다니며

누구나 아는 유명고 공주한일고등학교에 진학을 하고 이후에 고려대까지 갑니다.

자퇴를 하고나서는 한예종 영상원 영화과에 합격을 하는데요.

최초로 영화과에서 연기과로 전과를 성공했다고 합니다.

쭉 공부만 해오던 학생이라 20대에는 딱히 이력이 없는데도

성공적인 길을 걷는 박정민입니다.

 

 

출연한 작품으론 파수꾼, 전설의 주먹, 너희들은 포위됐다, 들개 등등에 나오기도 합니다.

여러가지로 굉장한 노력파로서 다양한 배역을 맡아서 하는 편이고 연기력도 좋고

캐릭터의 매력도 잘 살립니다.

역할을 워낙 잘 소화해 캐릭터마다 참 다른 느낌을 줍니다.

 

 

2016년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동주에서 연기한 송몽규 역으로 신인남우상도 수상합니다.

수상 소감이 화제였는데요.

"송몽규 선생에 비해 너무 부족해 울었다. 70년전 나라를 잃었다. 영화를 찍으며 얻은 것은

70년 후에 세상을 사라 많은 사람들을 위해 생각했다."라고 합니다.

 

2018년엔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에서 서번트 증후군을 앓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에 장애 아동을 찾아가 배우고 피아노도 치며 엄청난 노력을 보여줍니다.

흥행에는 나름 성공적인모습을 보여줍니다.

다음해 사바하에 출연해 노란머리로 하며 이미지를 바꾸기도 합니다

 

 

박정민 작가

 

애초에 인문학부로 입학했던 그는 평소 책을 좋아해 매거진에서 연희라는 필명으로

칼럼을 쓰기도 했었습니다. 무려 4년이나 말이죠.

내용은 주로 일상의 이야기와 주변이야기위주로 쓴다고 합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에피소드들이 주를 이룹니다.

나름 교훈이나 본인의 소신도 있어서 매니아층은 확실하다고 합니다.

 

 

그가 글을 쓰게 된 계기는 글을 말로 옮기는 배우를 하다 말로 글을 또 쓰고 싶어서

이일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박정민은 현재는 작가로서 작품을 낼 생각은 없다고 전합니다.

2019년 8월엔 새로운 글과 그가 쓴 손글씨, 일러스트가 포함된 개정보증판이 나온다고 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박정민은 친구와 책과밤낮이란 서점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5시간 이용가능하며 음료도 저렴하고 평이 좋다고 합니다.

 

그는 지금 깊은 수렁에 있다고 합니다. 많은 것을 보니 하고 싶은 대로 사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모든 선택의 기준은 사람이라고 하는 박정민입니다.

이윤이나 실리를 추구하니 너무 힘이 들더라.

지금은 그저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기로 했으면 열심히 하자란 생각뿐이라고 합니다.

 

 

 

이상 배우 박정민이 누구인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뜨거운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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