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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뉴스

보이스퀸?

MBN 보이스퀸 첫방 시작 주부들을 위한 노래경연!

 

 

 

 

21일 첫 방송을 한 MBN 보이스퀸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직 주부만이 참가가 가능한 보이스 퀸은 80명의 참가자들의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과연 어땠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보이스퀸 드디어 시작을 하는데요.

강호동은 "노래의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사연이 있는 것이다."라면서 운을 띄우며 시작을합니다.

굉장히 다양한 사람들이 나와서 화제를 모으고 있죠?

차례대로 보이스퀸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첫번째로 나온 참가자는 바로 박은정이였습니다.

DJ DOC 백댄서 출신인 박은정은 에일리의 U&I를 불렀습니다.

보이스퀸 출연자 답게 시원하게 고음을 지르면서 좋은 실력을 보이나

이상민만은 크라운을 누르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호평을 받은 박은정이네요.

 

 

두번째로 김혜진이 올라오는데요.

장윤정의 콩깍지를 선택을 해서 간드러지고 귀여운 목소리로 주위를 사로잡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김경호가 꺾기가 안된다며 독설을 날리면서 첫 탈락자가 됩니다.

김혜진은 장윤정의 가이드 곡을 불렀었는데 리듬감 타기가 쉽지 않다며 아쉽지만

여기까지라면서 보이스퀸에 나온 것에 만족한다고 하네요.

 

 

 

 

 

또 다른 화제의 인물은 바로 송가인의 친구 이미리가 출연을 합니다.

송가인은 그녀의 친구가 보이스퀸에 나오니 영상메세지를 남기는 등 응원을 합니다.

이미리는 김용임의 열두줄을 애타게 부릅니다.

김혜연은 듣자마자 너무 좋다면서 8명에게 선택을 받으며 다음 라운드로 갑니다.

 

 

 

 

 

 

드디어 올 크라운을 받은 보이스 퀸 참가자가 나옵니다.

바로 최성은인데요. 그녀는 무대를 완전히 휘어잡습니다.

강약도 조절을하고 모두가 그녀를 탐내고 있네요.

 

 

 

 

 

보이스퀸에서 또다른 화제인물로 정재윤이 깜짝 참가를 합니다.

그녀는 사랑은 차가운 유혹을 선곡해서 부르지만 6크라운만 받으며 아쉬움을 사기도 하네요.

다른 참가자 췌장암 투병중인 배덕순이 노사연의 노래를 부르는데요.

사연이 있는 사람의 노래를 확실히 다릅니다.

모두가 그녀에게 응원을 해주며 태진아는 "이 무대가 당신의 최고의 날인 것 같다."면서

찬사도 하네요.

 

 

60대의 참가자 전영분 역시 올크라운을 받으며 실력을 보여주며 다음 무대로 넘어가는데요.

다양한 연령대에서 다양한 곡을 해서 더욱 이목을 끄는 보이스퀸이네요.

 

 

 

 

그녀보다 더 눈에 띄는 사람은 바로 웨딩드레스를 입은채 다가온 조엘라입니다.

5시간 전에 결혼하고 바로 달려온 그녀는 신혼여행보다 보이스퀸을 먼저 찾았다고 합니다.

남편 역시 그녀가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을 응원한다며 좋아했다고합니다.

조엘라는 난감하네를 불러서 올 크라운을 받으며 다음라운드에 갑니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많은 크라운을 받아서 다음 라운드에 갔으며

사연있는 사람들도 많아서 더욱 기대가 되는 보이스퀸입니다.

 

 

 

계속해서 엄청난 실력자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가 되는 보이스퀸이기에

다음주 역시 집중해서 지켜봐야겠네요.

2라운드에는 어떤 실력으로 나올지 더더욱 기대가 되죠?

보이스 퀸은 목요일 저녁 9:50분에 MBN에서 진행을 합니다.

 

 

 

이상 뜨거운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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