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알츠하이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정희 근황 윤정희 근황 / 알츠하이머 / 남편 백건우 / 딸 / 병 과거 1960년대에 영화계를 꽉 쥐었던 트로이카 배우 윤정희의 근황이 전해집니다. 윤정희가 알츠하이머 증상이 악화가 돼서 프랑스에서 머문다고 하는데요. 과연 무슨일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윤정희의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인터뷰를 하면서 공개가 됩니다. 백건우씨는 "윤정희가 10년전 시작된 알츠하이머 증상이 더욱 심해졌고, 딸의 옆집으로 옮겨서 간호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딸의 간호를 받으며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백건우는 안쓰럽고 안된 윤정희를 위해서 가장 편한 환경을 만들어 주려고 한답니다. "연주복을 챙겨서 공연장으로 가는 중에도 '왜 가고 있느냐'라고 묻는다 그리고 30분후 음악회가 시작된다."라고 하면 '알겠다.'고 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