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모든것

이효리 캠핑클럽 그녀의 팬 나이 키 남편

 

 

 

 

뜨거운 뉴스

이효리씨는 최근에 캠핑클럽이란

프로그램에서 과거 핑클의 멤버들과 함께

예능적 그리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인기를 올리고 있는데요.

무슨일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과거 1998년에 데뷔를 했었던 4인조 걸그룹인

핑클이 무려 14년만에 다시 완전체로 팬들

앞에 모습을 보였습니다.

팬들을 위해서 핑클 멤버인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 이진은

영원한 사랑, 블루레인, 루비 등등 그들의 히트곡을

선보이고 새로운 신곡 남아있는 노래처럼까지 공개를 했습니다.

 

이어서 무대에서 멤버들은 각자 마이크를 잡은 뒤에

인사를 했습니다.

이효리씨는 본인의 모습을 보며 "옛 생각하면서 청초하게 해봤다.

아까 운동회에서 망가졌지만 다시 세팅하고 와서 보게되니

기쁘다"라면서 소감을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지금까지 오기에 많은 시간이 걸렸다. 21년전 노래지만

아직까지도 우리에게는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라며 이야기를 합니다.

 

 

 

 

 

이날은 캠핑장에서의 팬미팅으로 꾸려졌습니다.

다들 빠르게 도착을 해서 공연 무대와 여러가지 체험 존을 둘러보면서

감탄을 하며 여러가지로 준비를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팬들을 굉장히 기쁜하루가 됬을거라고 보입니다.

 

그러게 열심히 콘서트를 끝내고 마지막엣 이효리씨는

"또 좋은 기회로 인사하겠다. 쿨하게 헤어지자. 다시 못다한 이야기는

15년 뒤에 실버콘서트에서 할까요? 살아있을거죠?"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다른 멤버들도 각자의 이야기를 전하고 앵콜 곡을 부르며 마무리를 합니다.

 

여기서 이효리씨와 오랜 팬의 재회 및 오해를 푸는 자리도 생깁니다.

과거 이효리씨에게 메세지로 욕을 했던 팬이 있다며 자신이

사과를 하겠다며 하니 그 팬은 마이크를 잡고 당시에는

팬들이 기다리는데 그냥 지나가서 너무 서운했다, 그리고

욕을 하고나니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준 것 같았는데

늘 사과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고 눈물을 보입니다.

두분은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결국 사과를 하고 받아주는

훈훈한 모습이 연출됬습니다.

 

 

 

캠핑클럽에 그녀의 남편 이상순씨 역시 캠핑클럽에

깜짝 등장을 합니다.

이에 아내인 이효리씨가 질투를 하는데요.

성유리씨가 먼저 이상순씨에게 목소리가 너무 좋더라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이상순씨가 오자마자 이효리씨가

"본능적으로 성유리가 먼자 나왔냐"라고 물으면서 질투를 합니다.

이상순씨가 진한 눈빛을 보내니 부담스럽다고 지적을 하네요.

참 재미있는 부부입니다.

 

이효리씨는 전 핑클의 멤버이죠?

1979년생으로 나이는 만 40세입니다.

키는 162cm에 55kg의 신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이상순씨로 이미 많은 예능을

거치면서 다들 아시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이번 캠핑클럽에서도 여러가지 핑클에 대해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만들어졌는데 앞으로는 또 어떤 일들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이상 이효리의 모든것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