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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뉴스

김빈우♡전용진

김빈우 남편 전용진 아내의 맛 출연

 

 

12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 김빈우가 4년만에 예능에 출연을 했습니다.

바로 그의 남편 전용진과 함께말이죠.

아내의 맛에 새롭게 합류한 김빈우 전용진 부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스튜디오의 MC들 역시 새로운 멤버 김빈우 전용진에 대해 궁금한 것들이 많았는데요.

두사람의 러브스토리부터 아이들과의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그전에 박명수가 김빈우의 남편 전용진을 보고는 "남편이냐, 하정우 인줄 알았다."면서

칭찬을 합니다. 전용진은 당황을 하며 기뻐하기도 하며, 김빈우 역시 오랜만의 예능이라

잠을 못잤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두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서 먼저 질문이 날아옵니다.

이에 전용진은 "원래 알고 지내던 누나,동생 사이였다."라고 답을 합니다.

"우연히 같은 아파트로 김빈우가 이사를 왔다."라고 하자

김빈우는 "정말 몰랐는데 지나가다가 만났다. 그렇게 하다가 연락처를 주고받고

연락을 하다보니 결혼까지 골인을 했다."라고 합니다.

 

 

 

사실 결혼까지 가려고한다면 서로에게 끌리는 무엇인가가 있어야하는데요.

전용진은 "김빈우가 요리를 정말 잘한다."라고 답을 하자 패널들이 '어떻게 요리를 잘하는 것을 아냐?'

라고 하면서 '어떻게 된거냐' 등등의 질문을 하자 당황을 하는 전용진인데요.

 

김빈우가 "이사하고 두달만에 집을 뺐다. 그리고 동거를 했다."라고 합니다.

"1달만에 프로포즈를 받았고 다음주 저희 엄마 그다음주 시어머니를 만났다고 합니다.

그다음주에 상견례를 하며 빠르게 진행을 했다."라고 하는데요.

이에 전용진도 "누구를 만나면서 놓치면 후회하겠다는 생각을 처음했다"면서

김빈우에게 강한 애정을 보였다고 합니다.

 

 

아내의 맛에서 나온 김빈우는 정말 대단해보였는데요.

아침부터 입맛이 다른 가족들을 위해서 각기다른 요리를 준비해서 먹이며 시작합니다.

남편이 출근을 하고 아이들을 등원시키면서 잠시 자유시간을 가지는데요.

 

 

 

 

 

그때도 헬스장으로 달려갑니다.

두아이를 출산하면서 무려 75KG까지 살이 올랐던 김빈우는 헬스와 식단으로 9달동안

21KG을 감량하면서 리즈시절 몸매를 찾아가기 시작합니다.

대단한 자기관리인데요.

 

이후엔 남매들과 미용실을 가서 아이의 첫 미용도 시작하고 저녁에 들어와서

식사준비를 합니다. 돌아온 남편 전용진은 아이들을 보며 사랑스러움을 표현하네요.

 

 

이렇게 아내의 맛에 김빈우와 전용진이 합류를 하면서 새로운 모습이 그려지기 시작하는데요.

앞으로 어떤 일이 그려질지 기대가 됩니다.

 

 

 

김빈우는 누구?

 

김빈우는 1982년생으로 나이는 38세입니다.

키는 173CM로 프로필에 기재가 되어있습니다.

경문대학 모델학과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2001년 SBS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인데요.

이후 2003년 데뷔를 하면서 배우쪽의 길을 걷습니다.

2015년 결혼을 하면서 아이들을 키우며 현재는 작품을 쉬다가

4년만에 예능으로 돌아온 김빈우입니다.

 

 

 

 

김빈우 남편 전용진은 누구?

 

전용진은 김빈우보다 2살 연하인 36세입니다.

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서 빠르게 결혼을 했다고 하는데요.

물론 같은아파트에 살게되며 더 빠르게 결혼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용진은 IT쪽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사장이라고 하는데요.

집안도 굉장히 좋다고 해서 당시 화제가 되었습니다.

외모도 하정우를 닮았을 정도라고하니 훈훈한 모습을 보입니다.

 

 

 

이렇게 김빈우와 전용진이 출연한 아내의 맛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계속해서 예쁜사랑 이어나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 뜨거운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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