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웅 / 장욱조 / 나이 / 프로볼러 / 목사 / 결혼 / 김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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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에 품절남이 되는 김건모와 그의 아내에 대해서
하루종일 실시간 검색어를 지배하며 화제를 모읍니다.
더불어 장희웅과 장욱조 역시 화제인데요.
누구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굉장히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는 김건모인데요.
덕분에 정말 큰 화제입니다.
장희웅은 누구?
장희웅은 1980년생으로 현 나이 40세입니다.
현재 소속사는 하이씨씨라고 나옵니다.
장희웅은 한국체육대학교 경기지도학과를 졸업했다고 하는데요.
덕분인지 그는 배우이면서도 프로볼러입니다.
데뷔는 2000년 덕이라는 드라마로 하게되는데요.
장희웅은 주로 사극에서 많은 활약을 했는데 그 이유가
2010년 한국마상무예협회로부터 자격증도 발급받아
말타는 솜씨가 대단하다고 합니다.
장희웅은 교사자격증도 있어서 결국 10개월간 기간제 교사로
일을 해봤지만 결국은 다시 배우로 돌아가게 됩니다.
장희웅은 배우로서 다작을 했는데요.
주몽, 이산, 선덕여왕, 짝패, 계백,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총리와 나
갑동이, 크로스, 좋은사람을 드라마로 찍고
뮤지컬로도 지저스 지저스, 온리러브, 오세로, 한설에 핀 매화 등등에
출연을 하며 배우로서 주연급은 아니지만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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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웅 프로볼러
장희웅은 배우말고도 재능이 엄청난데요.
결국 프로볼러까지 됩니다.
장희웅의 인터뷰를 보니 볼링은 어릴때부터 쳤다고 합니다.
볼링지도도 하고 있는 그인데요.
지도를 처음 한것은 고등부때 선수를 할 때 코치가 없으면
장희웅이 직접 다른 선수들을 코칭했다고 합니다.
볼링을 함으로써 집중과 대담함이 필요한 배우생활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전국볼링대회 우승 경력도 있다고 합니다.
장희웅 김건모
이제 장희웅은 김건모와 매제 처남 사이가 되는데요.
여러가지로 좀 놀랍기는 합니다.
장희웅 김건모의 나이차이는 무려 12살입니다.
김건모가 장희웅을 부를때 형님이라고 불러서 놀랐다고 하는데요.
장희웅 역시 김건모의 노래를 듣고 자라서 전화하는데 신기했다고 합니다.
여러가지로 좋은일인 만큼 좋게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덕담도 던지는데요.
"둘의 코드가 맞아서 즐겁게 지내는 것 같던데 영원히 즐겁게 살면 좋겠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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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조는 누구?
장욱조는 이번 김건모의 아내의 아버지인데요.
왜 실검을 장악했냐면 장욱조 역시 유명 작곡가로서
이름을 날렸으며 고인돌이란 밴드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장욱조는 1969년에 데뷔해 기다리게 해놓고, 조경수의 아니야
나훈아의 꽃당신, 조용필의 상처, 태진아의 잊지는 못할거야
등등 다양한 곡들을 만들었습니다.
장욱조는 비교적 최근인 2011년엔 뉴에이지 장르의 연주곡으로
구성된 앨범도 하는등 활동을 조금씩 하기는 합니다.
장욱조는 현재는 이제 주로 목사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김건모와 관련된 장희웅 장욱조 두사람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장희웅은 여러가지로 아직도 배우로서 많은 포텐을 가지고 있고
장욱조는 딸의 결혼식에 정말 기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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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뉴스 장희웅 장욱조에 대해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