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 총균쇠 후기 / 아역 / 나이 / 책 읽어드립니다. / 작품 / 집안 / 페미니스트
문가영은 누구?
문가영은 1996년생으로 나이는 만 23세입니다.
키는 169cm이며 몸무게는 46kg입니다.
독일 바덴뷔르템부르크 주 카를스루에에서 태어났지만
국적은 한국국적입니다.
소속사는 키이스트입니다.
성균관대에서 재학중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배우로서 독일에서 태어난 계기가 궁금한데요.
문가영의 아버지는 물리학자이고 어머니는 음악가인데 독일에서 유학으로
만나 결혼을 해서 독일에서 자랐다고합니다.
데뷔계기는 삼촌들이 문가영의 사진을 광고모델을 모집하는 회사에
제출을 했는데 운좋게 광고모델로 발탁이 되며 문가영은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문가영 책 읽어드립니다 총균쇠
문가영이 예능 책 읽어드립니다에 출연을 해서
총균쇠라는 책을 다 읽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좋아하는데 총균쇠는 완독하기 정말 어렵던데 대단하네요.
문가영은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를 읽고 방청소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인류가 의도해서 개발하지는 않았으나 가장 무서운 무기인 균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책 이름도 총균쇠 말고 다른 것으로 바꿔야겠다라면서 이야기도 합니다.
총,균,쇠는 책에서 큰 비중이 없고 가축화, 작물화로 바꾸면 좋겠다고
후기를 말합니다.
총균쇠 책은 무엇인가?
한국에서만 50만부가 판매가 되었고 서울대학교 대출 도서1위인 총균쇠입니다.
지난 1만 3천년간의 문명의 형성과정이 대륙마다 다르게 전개된 이유가
적혀있는데요.
진화생물학자인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총기와 병균 금속이 역사에 미친 영향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수렵 채집단계부터 시작해 농경이나 병원균까지 흘러가는
발전과정도 써져있습니다.
여러가지로 직접 한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가영 페미니스트
문가영은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밝힙니다. 여러가지 페미니즘 책을 애장하고 있고
촬영장에도 가져온다고 합니다. 또한 문가영의 애장도서가 페미니즘의 도전이라고 하네요.
평소 직접 작성하는 노트에는 리베카 솔닛의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등등의
여러 글귀를 자신의 노트에 써뒀다고 합니다.
문가영 아역
문가영은 아역으로 데뷔를 했었습니다.
바로 2006년 스승의 은혜로 데뷔를 했었는데요.
어린나이에 작품을 해서 그런지 중학교 떄 무려 키가 10cm나 자랐다고 합니다.
아역을 하긴 키가 크고, 성인 역을 하기엔 어린티가 나서 작품을 꽤 오래 쉬었다고 합니다.
그때 연기에 대한 열망을 느꼈다고하네요.
문가영은 이제는 성인 연기자가 되어서 여러작품에 출연을 하는데요.
이제는 주연급으로 활약을 합니다.
마녀보감, 위대한 유혹자, 으라차차 와이키키2 등등에서 개성있는 모습을
보이는 문가영인데요.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이상 문가영 총균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