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 라디오스타 출연!! 박선영과 이연수에 대하여
불타는 청춘에서 삼각 러브라인을 선보이는
박선영 이연수 그리고 최성국씨입니다.
불타는 청춘에서강화도 여행기로 이야기가 그려졌는데요.
한번 살펴볼까요?
이어서 이연수의 라디오스타 출연기도 보겠습니다.
먼저 강화도에서 만난 박선영 이연수 최성국씨의
삼각관계가 불타오르기 시작합니다.
박선영은 최성국이 오자마자 "너 오기를 기다렸다"라고 했고,
이연수는 "미국 부부 담판 짓자"라면서 선언을 해버립니다.
이에 당황한 최성국은 "우리는 개띠 친구잖아. 편한사이다"라면서
이야기를 하네요.
사실 강화도하면 역사로도 굉장한 의미가 있는 장소입니다.
제작진 역시 세사람을 여기로 부른 이유가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불렀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그렇게 식사시간이 되어서 이연수는 젓국갈비를 먹으며
최성국과 부부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 최성국과 박선영이
출연한것을 보고 "저것들은 뭐지"이런 생각을 했다고 하니
박선영도 똑같이 느꼈다고 합니다.
이날 최성국의 폭로가 이어졌는데요.
박선영이 쓸개가 없어서 힘을 못쓴다고 합니다.
무려 10년여전 쓸개 수술을 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박선영은 담석을 파괴 못하고 쓸개를 떼어내는
수술을 했었다면서 쓸개가 없어서 힘을 못쓴다고 합니다.
농담으로 이제는 과거의 힘 반밖에 못쓴다면서 쉬어라고
하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합니다.
또 다른 모습으로는 박선영이 방귀를 껴서
정말 재미있는 모습이 연출됩니다.
바닥을 닦다가 갑자기 방귀를 뀌고는
"미안해, 방귀 뀌었어"라고 고백을 합니다.
옆에 있던 최성국은 바로 놀라면서 여자는 방귀 안뀐다며라면서
소리칩니다.
다리를 장판에 뽀드득 하는 줄 알았다면서 농담을 하네요.
이날 불타는 청춘에는 새 친구 정재욱씨가 합류를 하며
본인의 히트곡을 부르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이연수는 8일 라디오스타에 출연을 하기도 하는데요.
이연수의 첫 토크쇼가 바로 라디오스타입니다.
한때 80년대 설현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았었는데요.
이연수는 당시 광고를 골라서 찍을 정도로 광고가 물 밀듯이 들어와서
늘 광고찍느라 진을 뺏다고 합니다.
한창 잘나갈때 연예계를 떠났던 이연수인데요.
그는 이후 미국에서 유학을 하는 등 여러가지로 공부에도 힘을 썼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타까운 것은 이연수는 쉬는 동안 교통사고가 나기도 하는 등 힘든시기를 보냈다고 하네요.
그래도 좋은 소식은 이연수가 팬의 도움으로 라스베이거스에서 잭팟을 터뜨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당시 이연수는 "슬롯머신을 돌리니 8만불과 3만불이 빵빵 터졌다."라고 하는데요.
잭팟이라니 운이 정말 좋다고 느껴집니다.
박선영 누구?
이제 박선영씨에 대해 조금 더 보겠습니다.
박선영씨는 1970년생으로 나이는 만 49세입니다.
1990년 영화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 반을 찾습니다로 데뷔를 해서
2000년대 중반까지 활동을 합니다.
현재는 불타는 청춘에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박선영 결혼관이 참 특이한데요.
본인 입으로 50세 이전까진 결혼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100세시대인데 너무 일찍 하는 것 같타고 이야기를 하며
7세 연상의 남자친구도 있다고 밝힙니다.
그녀와 불청에서 썸을 타던 임재욱씨는 결혼발표를 했습니다.
이연수 누구?
이연수씨는 1970년생으로 나이는 만 49세입니다.
대한민국의 배우로 1990년대에 한창 많은 작품을 하며
인기를 누렸던 사람입니다.
그녀 역시 요즘은 한창 불타는 청춘에서 활약을 하고 있죠?
이연수 역시 결혼이나 이혼은 아직 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여전히 미혼으로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이연수 사진
앞으로도 이연수 박선영 두분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