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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 결혼 박신혜 나이 키 다이어트 낚시 집안 영화

 

김래원씨가 오랜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을 해서 화제입니다.

바로 냉장고를 부탁해에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를 홍보하기

위해서 출연을 했는데요.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김래원씨하면 아는사람들은 아는 유명한 낚시광이라고 합니다.

흔히 말하는 낚시중독이라고도 볼 수 있겠는데요.

1년 365일 중에서 무려 200일이상을 낚시를 한다고 하니 말을 다했죠?

오죽하면 여자친구가 물고기에게까지 질투를 느꼈다고 합니다.

본인 역시 "낚시는 내가 제일 잘한다"라면서 자신감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특히 갯바위 낚시에서 자신있다고 하면서 참동 84cm까지 잡았다면서

자랑을 합니다.

 

 

이렇게 낚시를 좋아하게된 계기로는 "나도 사람이라 드라마가 잘되고

주변에서 잘해주니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오래 작품을 해도 그렇던데

바다를 갔다가 돌아오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더라"라고 전하며

낚시를 통해 다시 마음을 재정비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김래원 박신혜

 

김래원씨는 멜로장르에서도 은근히 캐미가 잘 터지는 배우입니다.

지금까지 함께 거쳐간 배우만해도 박신혜, 임수정, 김태희, 공효진 등등

장난아닌 이름값의 배우들인데요.

이중에서 가장 캐미스트리가 좋았던 배우로 누구냐고 물었더니

처음엔 회피성 답을 하다가 결국은 박신혜씨와 닥터스라는 드라마를

했을때 다른 영화촬영때문에 늦게 합류를 했는데 박신혜씨가

잘 적응하도록 도와줘서 고마웠다라고 이야기를 전합니다.

즉 박신혜씨를 꼽았다고 봐도 되겠네요.

 

 

 

다이어트

 

또 김래원씨하면 다이어트도 꼽을 수 있는데요.

무려 한달만에 15kg의 체중을 줄여본 경험이 있다고 해서

정말 놀라웠는데요. 당시 영화를 찍을 시절이라서 시간이 없어서

운동시간도 늘리고 식이요법도 했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간이 들어간 음식은 아예 안먹었고 국도 안먹고

조금씩 과일을 섭취하고 아침에 40분 유산소,웨이트 1시간을 하고

오후에 40분 유산소를 탔다고 합니다. 음식양은 의외로

크게 조절은 안했다고 합니다. 물론 클린푸드로 섭취를 했겠죠?

보통은 몸무게를 93kg를 지금은 80kg 작품은 75kg을 유지한다고 하네요.

 

 

 

 

김래원씨데 대해 조금 더 보겠습니다.

1981년생으로 나이는 38세입니다.

키는 182cm이고 A형입니다.

정말 꾸준히 작품을 해왔던 배우중에 한명인데요.

코믹함과 진지함을 왔다갔다하는 다양한 연기력과 발성이

특징으로 지금은 꽤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그는 현재까지도 결혼은 아직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낚시를 하느라 소개팅도 거절한 정도이니 당연하다고

볼 수 도있겠습니다.

그의 집안도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김래원씨가 중학생 시절에 이미 집안으로부터 아파트 한채를

받기도 했으며 할머니에게 꽤 큰 금액을 상속 받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김래원씨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번에도 또 새로운 작품 가장 보통의 연애로 돌아왔는데요.

앞으로도 좋은작품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