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 유동근 아들 슈퍼밴드 지상 나이

전인화 유동근 아들 슈퍼밴드 지상

 

 

 

 

 

 

 

뜨거운뉴스

지난 7월에 슈퍼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지상씨에 대한 소식이 화제인데요.

이번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바로 미스틱스토리에서 말이죠.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지상이라고 딱 말하면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 거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전인화 유동근씨의 아들이라고 하면

아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고 보는데요.

 

사실 슈퍼밴드에 나와서 노래를 할때만 해도

당시에는 그 누구도 유동근 전인화씨의 아들이라고

생각을 못 했을것입니다.

전혀 밝히지 않은채 출연을 했었기때문입니다.

 

슈퍼밴드에서도 윤종신이 보스로 있는

미스틱스토리와 손을 잡고 앞으로 더 다양한

활동을 하기 위해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활약이 기대가 되는데요.

오로지 음악성으로 승부하기 위해

좋은 배경도 숨기고 출연을 했기에

더더욱 빛이 나네요.

 

당시에는 결승전에 가기 전인 본선 4라운드 자유조합

미션에서 탈락을 하며 결국 파이널까지는

진출을 하지 못했지만 특색있는 목소리로

주목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유동근씨와 전인화씨 사이에서 태어난 지상씨인데요.

두분에 대해서도 조금만 살펴보겠습니다.

 

 

 

 

유동근씨는 1956년생으로 만 63세입니다.

대한민국의 배우로 서울예대 출신으로 정말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을 했었습니다.

대충 떠오르는 것만 해도 용의눈물, 명성황후, 연개소문,정도전 등등

다작이자 대작을 한 배우입니다.

 

연기로 그를 공격할 수는 없다고 봐야합니다.

한국의 멜깁슨으로 불리니 말 다했죠?

보통 왕 역활을 부여 받아서 연기를 합니다.

엄청난 발성과 강렬한 카리스마가 인상깊습니다.

물론 수상도 정말정말 많아서 하나씩 이야기하기도

힘든정도입니다.

 

이어서 전인화씨는

1965년생으로 만 53세입니다.

무려 그의 남편과 10살이나 차이가 납니다.

163cm에 47kg의 신체를 자랑하네요.

 

연예계에서 두분은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져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셋뿐인 연기대상 부부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주로 배역은 기품있고 도도한 중견 여배우답게 왕비나 중전이나 재별 안주인

등등의 역활을 많이 해왔었습니다.

연기력으로 깔 수가 없는건 마찬가지이고 악역으로 사랑을 받을 정도이니

대단합니다.

 

대표작으로는 여인천하, 제빵왕 김탁구, 내딸 금사월 등등

다 이름만 들어도 아는 대작들입니다.

 

마지막 지상씨는 18살당시 기준 키카 180cm이고 현재는

26살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세분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알아봤는데요.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브라운관으로 계속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