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철민 폐암 펜벤다졸 김철민 폐암 펜벤다졸 개그맨 김철민은 현재 폐암말기로서 투병중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런 김철민이 강아지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먹고 통증이 줄었다고해서 화제인데요. 과연 펜벤다졸로 완치가 되는 것일까요?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7일 김철민은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별을 해야하니 슬프다고는 하지만 먼저 돌아간 부모님과 김철민의 형님 너훈아를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고도 이야기를 하는데요. 죽기전까지 계속해서 무대에 오르고 싶다는 심경도 이야기를 합니다. 너훈아는 김철민의 폐암과는 다른 간암이였다고 하네요. 현재 김철민은 서울 노원구 원자력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허리와 간까지 암이 전이된 상태로 뇌까지 전이 됐을 수도 있다고합니다. 그런 김철민이 본인의 페이스북에 펜벤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