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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창설

♠미래통합당 창설 - > 미래통합당 색 / 미래통합당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 합당 / 미래통합당 최고위

 

 

 

새롭게 미래통합당이 창설이 됐습니다.

주축은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였는데요.

여기에 중도로 표방되는 세력들도 포함됐습니다.

바로 브랜드뉴파티, 같이오름, 젊은보수 세력들인데요.

 

 

이번 미래통합당은 색을 빨간색이 아닌 밀레니얼 핑크라는 색깔을 지칭하면서

사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총 의석 수는 113석으로 기존 105석에서 확대가 됬네요.

 

 

 

2020년에 있을 총선을 앞두고 이렇게 보수가 결집이 된 모양입니다.

그 사이 중도보수까지 흡수를 하였고 약간은 진보성향으로 분류되던 정당도

합쳐지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새롭게 만들어지면서 미래통합당에는 새로운 지도부들이 올라왔는데요.

황교안 대표를 필두로 심재철, 조경태, 정미경, 김순례, 김광림, 신보라, 김재원, 원희룡,이준석

김원성, 김영환 위원으로 최고위원회가 꾸려집니다.

 

 

미래통합당이 되면서 아무래도 보수의 결집으로 인해 많은 표가 얻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제 약 1달 반가량 남은 선거에서 힘을 얻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중도우파까지 흡수를 하였기에 더욱 넓은 표를 얻게 될 것인데요.

 

어느정도의 세대교체도 필요한 시점이였기에 청년정당들을 제법 흡수를 하면서 긍정적인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기존의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청년후보자들이 많은데요.

원래 가지고 있던 옛날 이미지를 어느정도는 탈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천관리위원회 역시 기존의 TK의원의 50%는 교체를 할 것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친박의원들은 이 결정에 대해 반박을 하지만 유승민의 불출마와 황교안의 종로 출마로 인해

어느정도 진정됬다고 합니다.

 

미래통합당이 되면서 지금 현 정부에서 실정이 좋지 못하다는 평으로 인해 더욱 힘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 총선에서 부동산이나, 경제, 외교, 국방 등등에 대해 공략을 한다면 좋은 성과가 보일 듯합니다.

 

 

역시 미래통합당도 문제는 있습니다.

바로 합쳐진 정당이기에 내부분열도 있을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친박 세력들에 대해 좋지 못한 세력은 있습니다.

 

이번 미래통합당 창설에서 다른 많은 시민사회단체 세력도 포함이 될 예정이였으나

아직은 아니라고 하면서 보류를 했으나 차후에 다시 합류를 할 수도 있다고 전해집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미래통합당에 들어온 청년정당들에 대해 잠시 보겠습니다.

조성은 브랜뉴파티 대표, 천하랑 젊은보수 대표, 김재섭 같이오름 대표가 함께 한다고 했는데요.

특히 브랜드뉴파티는 진보쪽이라고 평을 받는데 미래통합당에 온 것은 새롭게 보입니다.

 

조성은 대표는 "절대 한국당은 안된다고 생각을 했으나 더 이상은 진보를 지지할 도덕적 의미가

사라졌다."라고 하면서 합류를 했다고 합니다.

 

 

미래통합당은 이렇게 다양한 지지층을 얻으며 앞으로의 여론에서도 많은 변화가 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재까지는 밀리는 모양새였는데 반전을 쓸 수 있을까요?

 

갈길이 멀어보이기는 하지만 변화를 시도하는 미래통합당과

현 정부 더불어 민주당의 총선 결과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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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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