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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드 2020 빌리 아일리시

♠ 그래미 어워드 2020 빌리 아일리시 - > 빌리 아일리시 누구? / 노래 / 나이 / 그래미 어워드 2020 / 친오빠

 

 

 

그래미 어워드 2020이 열리는 날인데요?

빌리 아일리시 뿐 아니라 bts도 참석을 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제 62회 그래미 어워드인데요.

빌리 아일리시가 이날 어떤 무대를 했을까요?

 

 

 

빌리 아일리시는 누구?

 

빌리 아일리시의 풀네임은 빌리 아일리시 파이릿 베어드 오코널입니다.

2001년생으로 만 18세입니다.

국적은 미국이며 키는 161cm입니다.

 

빌리 아일리시는 2016년에 앨범을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는데요.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오션 아이즈라는 곡으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빌리 아일리시의 친오빠 역시 작곡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미 어워드2020에서 빌리아일리시는 자신의 친오빠와 함께 웬 더 파티스 오버를

부르면서 관객을 즐겁게 해줍니다.

 

 

 

이번 그래미 어워드2020에서 그녀는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엄청난 재능을 선보이면서

그래미 어워드에서 어울리는 가수라는 것을 선보입니다.

몇가지를 수상할지 기대가 되는데요.

 

이후 빌리 아일리시의 배드 가이가 대히트를 치면서 인지도가 점점 올라갔는데요.

의외로 정규 데뷔앨범은 작년 3월로 제법 늦게 정규앨범을 냅니다.

여기서 빌리 아일리시의 배드가이가 포함됩니다.

 

 

사실 빌리 아일리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실텐데 뮤직비디오를 보면

하나같이 조금은 특이하다고 느껴지는 분위기입니다.

조금은 자극적이기도 한데요.

 

 

 

거미가 나오기도 하고 검은 눈물이 나오기도하고 하얀 눈동자만 나오기도 하는데요.

놀랍게도 cg는 거의 쓰지 않았다고 하는 후문입니다.

 

빌리 아일리시는 의외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기도 했다고 합니다.

춤을 원래 굉장히 좋아했던 그녀인데요.

발목 부상등으로 인해 더이상 춤을 추지 못하게 되며 우울증에 빠지게 됬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계속해서 작업과 음반 투어를 반복해서 했기에

더더욱 불안이 심해졌다고도 전합니다.

매일 두시간씩 울기도 하고 집을 떠난다는 것이 불안했다고 합니다.

 

빌리 아일리시는 현재는 상담사를 통해서 치료를 진행하고 있어서

그나마 최근에는 좋아졌다고 합니다.

 

 

 

별개로 그녀는 신체 이형 장애도 앓고 있다고 하는데요.

가끔 보면 가사에서도 자기를 싫어하는 듯한 가사도 보이기도 합니다.

 

빌리 아일리시의 논란도 있는데요.

과거 본인은 신체 노출에 대해 굉장히 엄격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논란이 되는 것은 바로 아시아 계열의 야한 만화캐릭터가 그려진 옷을

입고 나타나는데요.

 

 

이에 빌리 아일리시는 옷을 고르는 기준은 페미니즘이 아니고 그냥 입고 싶은 옷을 입을뿐이라고 합니다.

그냥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입고 싶은대로 입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특정세력에 의해 나의 패션이 목적으로 쓰이는 것이 너무 싫다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이번 그래미 어워드 2020에서 빌리 아일리시는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됩니다.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노래, 신인 등등인데요.

과연 몇개나 수상할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빌리 아일리시는 올해 내한공연도 잡혀있는데요.

바로 8월 23일에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상 빌리아일리시의 그래미 어워드2020에 대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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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아일리시 그래미 어워드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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