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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뉴스

꽃길만 걸어요 등장인물 줄거리!

꽃길만 걸어요 등장인물 줄거리 내용!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바로 꽃길만 걸어요입니다.

여름아 부탁해라는 드라마가 끝나고 이어서 하는 드라마입니다.

2019년 10월 28일부터 매주 평일 저녁 8:30~9:00까지 진행되는 꽃길만 걸어요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꽃길만 걸어요가 연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우선 줄거리부터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세상헤 하나뿐인 친아들이 세상을 떠나고 사고뭉치 의붓자식만 득실대는 꼰닙네.

이 집에 들어오기만 하면 누구나 자식으로 품어주는 시어머니 꼰닙과

바람 잘 날 없는 유별난 시집살이에 도가 튼 국민며느리 강여원이 삽니다.

남들과는 달라도 남다른 가족애를 발휘하며 진정한 가족으로 되는 과정을

그린다고 하는데요.

생명나눔으로 꼰닙네와 연을 맺은 청년 봉천동을 통해 베품, 은혜 등

잊혀져가는 삶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겨보자고도 하네요.

 

 

등장인물 소개

 

 

 

 

강여원역의 최윤소

 

꼰닙의 며느리이자 보람의 엄마로 나옵니다.

힘든 내색 한번 없고 속이 깊고 생활력도 강한 엄마인데요.

인내심은 누구보다 뛰어나며 꽃다운 시절을 즐기지도 못하고 동우와 결혼을 하여

시작된 아내, 엄마, 며느리, 제수 등등의 역할도 열심히 합니다.

드디어 분가의 꿈을 이뤄 꽃길을 걸을 준비를 하지만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봉천동역의 설정환

 

보육원 출신의 변호사로 하나음료 대외협력팀장입니다.

다섯살 어린 나이에 버려져 고아가 됐으나,오히려 밝고 긍정적으로 시련을 극복합니다.

피나는 노력으로 거머쥔 사법고시 합격의 영광 그렇지만 그의 시련은 남아있었습니다.

심장병때문에 심장이식을 해야 할 위기가 생깁니다.

후원자였던 병래가 손을 내밀자, 그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하나음료 대외협력팀장이 됩니다.

 

 

 

 

 

 

김지훈역의 심지호

 

천동의 보육원 동기이자 하나음료 경영기획본부장

 

세련된 매너와 따뜻한 미소뒤로 차가운 심장을 가진 야심가입니다.

후원자였던 병래의 눈길을 산 이후로 하나음료에 들어가 병래의 오른팔을 합니다.

병래딸 수지를 향한 마음이 하나음료 후계자가 되기 위해서인지 아님 진실한 사랑인지 모르지만

수지의 시선이 천동에게 향하는 것을 싫어한다.

 

 

 

 

황수지역의 정유민

 

아버지 병래에게선 두둑한 배짱을 엄마에겐 예쁜 외모를 물려받았습니다.

거기에 하나음료의 유일한 상속녀라는 타이틀까지!!

이러한 것들이 오만한 황수지를 만듭니다.

자신을 막대하는 천동에게 끌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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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연급의 배우들이였습니다.

 

꼰닙네 가족

 

 

왕꼰닙역의 양희경

 

새엄마라고 툭하면 거리를 두고 원망한 의붓자식들 때매 가슴에 찬바람이 불어도

30년 내내 식당을 뛰어다닙니다. 그렇게 열심히 견뎌왔는데 하늘은 또 시련을 줍니다.

 

 

 

남일남역의 조희봉

 

사업과 투자란 단어를 입에 담고사는 남자.

몇년전 꼰닙에게 뜯어내 베트남에서 다 날리고는 또 돌아온 낯짝 두꺼운 소유자

 

 

 

남지영역의 정소영

 

의붓자식 컴플렉스가 있어서 꼰닙의 친자식인 동우에게 열등감이 있다.

그래서 사사건건 태클을 거는 역할

 

 

 

장상문역의 류담

 

지영의 남편이자 만년과장

회사부도로 회사마자 쫓겨나게 된다.

이후 마흔이 넘어 전업주부로 재능을 발견?

 

 

 

남이남역의 나인우

 

꼰닙의 두번째 의붓아들로 애교도 많고 붙임성도 좋은 아들이다.

 

 

 

남동우역의 임지규

 

꼰닙의 친아들로 명문일보기자.

여원에게 반해 엄마의 반대에도 결혼을 강행한다.

분가를 준비하다가 하나음료 병래를 취재하다가 놀라운 비리를 발견하는데?

 

 

 

 

수지네 가족

 

 

 

황병래역의 선우재덕

 

하나음료 사장.

피,땀,눈물로 하나음료를 일궈낸 사나이. 머릿속으로 아득하게 이해득실을 따진다.

오랜기간 보육원을 후원한 이유도 거기에 포함되어있다.

지훈을 데릴사위로 데려와 회사를 지키려한다.

 

 

 

구윤경역의 경숙

 

황병래의 아내이자 속물사모님이라 속과 겉이 같다.

지훈을 사위로 들이려하자 기겁을 한다.

 

 

이렇게 꽃길만 걸어요의 등장인물과 줄거리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여러가지로 120부작이나 되니 엄청 장대한 스토리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시청률도 높고 다들 만족을 하고 본다고 보이네요.

앞으로 어떤 스토리가 그려질지 기대가 됩니다.

 

 

 

 

 

이상 꽃길만 걸어요 등장인물, 줄거리를 살펴본 뜨거운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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