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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유재석 유산슬

놀면 뭐하니 유재석 유산슬로 데뷔

 

 

 

 

 

놀면뭐하니에서 유재석씨의 지분은 꽤 높은편이죠?

이번주에는 유재석씨 아니 트로트계의 신인괴물이 될

신인가수 유산슬의 성공적인 데뷔를 위해서

트로트계에 대부들 태진아 진성 김연자 작곡가 김도일이

중국집에 뭉쳐서 유산슬과 유린기를 앞에두고

큰그림을 그리며 데뷔시킬 준비를 하는데요.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2일에 방송된 놀면뭐하니 뽕포유에서 트로트로 새롭게

데뷔할 유재석 즉 데뷔명 유산슬의 본격적인 데뷔 앨범 현장이

그려집니다.

사실 유재석과 함께한다면 뭘 해도 대박이지 싶긴한데요.

태진아 역시 "무조건 산슬이는 성공할 것이다."라면서 미소를 짓게합니다.

 

 

사실 놀면 뭐하니 지난방송에서 유산슬과 함께 무대를 해본 진성 역시

"요즘 초등학생도 알아본다."라면서 유산슬의 힘을 치켜세워줍니다.

그러면서도 "무조건 성공하는 카드이기에 이 기회에 반지하에서 벗어나고 싶다."라고

솔직한 말을 하며 웃음을 보여줍니다.

역시 옆에 있던 김도일도 본인도 참여하고 싶다며 욕심을 보입니다.

 

이후 아모르파티의 작사가 이건우, 트로트 여왕 김연자와 함께

유산슬의 신곡 합정역 5번 출구 작사 작업을 들어갑니다.

그러고는 트로트 스승 박현우 작곡가까지 함께 콜라보레이션이 들어가는데요.

다들 만나고 나서는 잠시 반가워하고는 곧장 신곡작업에 열을 가합니다.

박현우는 유산슬이 가져온 가사지를 들고는 15분이면 작곡을 할 수 있다며

즉석 작곡을 해서 능력을 보여줍니다.

 

 

유산슬은 다시 한번 그의 도움을 받는데요. 박현우가 열창을 할때마다 무엇인가가

떠올라서 웃음을 참느라 고생했다고 하네요.

박현우 작곡가 역시 유재석 즉 유산슬과 작업을 하면서 여러군데에서 러브콜이

온다고 하는데요.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 들리네요.

 

앞으로 본격적인 앨범작업에도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데뷔 앨범 자켓 촬영 현장도 공개를 한다고 해서 기대가 됩니다.

흥탄유산슬 컨셉으로 진행됬던 촬영에서 설하윤의 도움을 받는데

거기서 나온 유재석 유산슬의 포즈가 화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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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유산슬은 여러가지 재능을 보이는데요.

작사가로서의 감각까지 가지고 있어서 더욱 놀랍습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식으로 흘러갈지 기대가 되는 유산슬입니다.

이상 놀면뭐하니 유재석 유산슬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유재석에 대해서 조금 더보겠습니다.

1972년생으로 만 47세입니다.

키는 177cm로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배우자는 과거 무한도전의 아나운서인 나경은입니다.

대한민국의 방송인으로 연예대상을 무려 14회나 달성한 어마무시한 인물입니다.

지상파방송 3사 다 대상을 받았는데요.

 

코미디언으로 드물게 최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국민mc답게

15년이나 같은 자리에 서서 지키고 있습니다.

엄청난 자기관리로 인해서 어떤 스캔들이나 사고가 한번도 없었으며

매끄러운 진행능력과 미담으로 엄청난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놀면뭐하니에 출연중인 유재석(유산슬)에 대해서 봤습니다.

다음주 방송 그리고 앞으로의 방송 기대하겠습니다.